샤넬 화인 주얼리 까멜리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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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인 주얼리는 가을을 위한 주얼리로 까멜리아 컬렉션을 제안한다. 까멜리아는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심벌 중 하나로, 마드모아젤 샤넬이 가장 좋아했던 꽃으로 알려져있다. 18K 옐로 골드로 이루어진 까멜리아 목걸이는 세월의 흐름을 뛰어넘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Dreamy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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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하얀 눈꽃처럼 다이얼과 스트랩에 사뿐히 내려앉은 다이아몬드의 황홀함을 간직한 풀 파베 워치의 향연. 계속 읽기

Time i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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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들이 바젤월드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 패션 하우스와 젊은 감성을 지닌 워치 브랜드들에선 매력적인 가격대에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워치로 눈을 즐겁게 한다. 특유의 위트와 톡톡 튀는 에너지, 트렌드를 담아 일상에 활기찬 시간을 선사할 바젤월드의 색다른 묘미, 패션 코드 워치. 계속 읽기

티파니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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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에서 주얼리 디자이너 엘사 퍼레티(Elsa Peretti’s)의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DBY)’ 펜던트를 출시한다. 엘사 퍼레티는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고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티파니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다이아몬드를 일정한 간격으로 세팅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고가의 주얼리로만 여겨졌던 다이아몬드를 재해석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스털링 실버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플래티넘, 옐로 골드, 로즈 골드 모델도 있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캘빈클라인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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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시크
캘빈클라인 워치는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을 강조하는 ‘시크’ 워치를 출시한다. 다이얼의 가장자리에 메탈리제이션 공법으로 컬러를 입혀, 베젤처럼 보이도록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얇고 가벼운 케이스에 화이트 새틴 스트랩을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을 극대화했다. 문의 02-3149-9562 계속 읽기

Baselworld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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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www.manual7.com)

1년 중 가장 규모가 큰 시계 잔치, 바젤월드가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보다 2.5% 증가한 10만3천2백 명의 관람객이 모였고, 45개국에서 참여한 시계와 주얼리 관련 회사와 언론 매체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제39회를 맞은 바젤월드의 핫이슈를 소개한다. 협력으로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