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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나에게 주는 선물로도 완벽하다. 항상 착용해도 좋을,
레이어드하면 더 멋진
데일리 밴드 링. 계속 읽기
나에게 주는 선물로도 완벽하다. 항상 착용해도 좋을,
레이어드하면 더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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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캐리어는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하고 품격 높은 노바 클래식 라인. 규칙적인 세로 립 패턴과 쉘 표면의 질감을 살린 브러싱 효과로 차별을 주었다. 손이 닿는 핸들 등 모든 터치 포인트에는 천연가죽을 사용해 한층 더 편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더블 휠 구성으로 움직임도 부드럽고 편안하다. 브라운 레더와 골드 디테일과 조화가 멋스러운 차콜과 고급스러운 다크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하트만이 완성한 독자적인 스타일은 뛰어난 장인 정신, 고급스러운 소재, 그리고 무엇보다 안목 있는 여행자를 이해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것이 하트만을 존재하게 하며 하트만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다. 계속 읽기
완벽한 여행 계획은 짐 싸기부터 시작된다.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캐리어. 열정적이고 솔직한 배우 김서형이 하트만과 함께했다. 계속 읽기
충분히 젊어지고 스타일리시해졌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주얼리와 레이어드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을 진주 주얼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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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언밸런스하게 진주를 장식했다.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링 5백만원대 쇼메. 다양하게 퍼지는 아코야 진주의 우아한 빛을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한 나크리어스 네크리스 4천3백만원대 타사키. 옐로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바로크 담수 진주 3개를 조합한 베 데 앙쥬 브레이슬릿 1천1백만원대 프레드. 밸런스 시리즈의 시그너처 디자인인 직선 바를 변형한 생동감 넘치는 밸런스 노트 링 2백35만원 타사키. 18K 핑크 골드 장미 옆에 화이트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피아제 로즈 링 1백70만원 피아제. 담수 진주 주변으로 18K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가 감싸고 있는 트리니티 드 까르띠에 링 6백50만원대 까
최고 품질의 진주에 젊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실루엣과 컬러 그리고 소재에 담은 균형과 대비는 타사키 주얼리의 키워드. 마치 철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건축물 같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