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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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디자인, 가격 면에서 사회 초년생에게 첫 시계로 적당한 제품은 무엇일까? 워치 전문가 및 애호가 4인에게 물었다. 의미 있는 시작을 함께할 시계 추천 리스트. 계속 읽기

에디터 이혜미 l 어시스턴트 심현 l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2019 HARTMANN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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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캐리어는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하고 품격 높은 노바 클래식 라인. 규칙적인 세로 립 패턴과 쉘 표면의 질감을 살린 브러싱 효과로 차별을 주었다. 손이 닿는 핸들 등 모든 터치 포인트에는 천연가죽을 사용해 한층 더 편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더블 휠 구성으로 움직임도 부드럽고 편안하다. 브라운 레더와 골드 디테일과 조화가 멋스러운 차콜과 고급스러운 다크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be my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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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포켓에 브랜드의 시그너처 디자인인 듀코드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듀코드 시티 컬렉션. 가볍고 내구성 좋은 패브릭과 최고급 가죽을 매치해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덕분에 비즈니스와 여행 등 다양한 TPO를 소화하는 실용적인 백으로 사랑받는다. 계속 읽기

객원 에디터 남지현 | photographed by lee yong in

The perfect trav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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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행 계획은 짐 싸기부터 시작된다.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캐리어. 열정적이고 솔직한 배우 김서형이 하트만과 함께했다. 계속 읽기

에디터 장라윤 | 헤어 김주연(아우라) | 메이크업 정보영(아우라) | 스타일리스트 김은주 | photographed by lee young hak

Ageless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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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젊어지고 스타일리시해졌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주얼리와 레이어드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을 진주 주얼리. 계속 읽기

에디터 장라윤" | 포토그래퍼 박재용/]
충분히 젊어지고 스타일리시해졌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주얼리와 레이어드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을 진주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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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언밸런스하게 진주를 장식했다.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링 5백만원대 쇼메. 다양하게 퍼지는 아코야 진주의 우아한 빛을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한 나크리어스 네크리스 4천3백만원대 타사키. 옐로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바로크 담수 진주 3개를 조합한 베 데 앙쥬 브레이슬릿 1천1백만원대 프레드. 밸런스 시리즈의 시그너처 디자인인 직선 바를 변형한 생동감 넘치는 밸런스 노트 링 2백35만원 타사키. 18K 핑크 골드 장미 옆에 화이트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피아제 로즈 링 1백70만원 피아제. 담수 진주 주변으로 18K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가 감싸고 있는 트리니티 드 까르띠에 링 6백50만원대 까

Modern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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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품질의 진주에 젊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했다. 실루엣과 컬러 그리고 소재에 담은 균형과 대비는 타사키 주얼리의 키워드. 마치 철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건축물 같다. 계속 읽기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