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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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해바라기를 모티브로 한 선샤인 컬렉션을 공개한다. 테이퍼드 바게트 스톤과 카나리 옐로 컬러 스톤의 조합이 돋보이는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1522-9065 계속 읽기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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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위로 추정되는 거래 규모, 전시장 바깥까지 합치면 수십만 명에 이르는 아트 관광객. 그렇지만 ‘판’의 규모만으로 ‘성공’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많은 이들의 희비가 교차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그저 자신의 길에 집중하는 이들은 여전히 있다. 시간이 ‘분’ 단위로 나뉘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홍콩 아트 주간에 이 복잡미묘한 글로벌 생태계의 구성원을 만나 목소리를 들어봤다. 계속 읽기

Born to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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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고 견고한 외관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메커니즘이 조화를 이룬다. 비행을 향한 동경과 아날로그 시대를 향한 향수를 충족시켜줄 파일럿 워치. 계속 읽기

에디터 이혜미 ㅣ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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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욕조’를 뜻하는 베누아에서 이름을 따온 시계로, 가늘고 긴 타원형 케이스가 특징이다.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 등 다양한 모델로 출시하며 5월 전 세계 공식 론칭을 앞두고 한국에서는 4월에 가장 먼저 독점 공개한다. 문의 02-1566-7277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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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사랑받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에 신제품을 추가했다. 링, 이어링,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퀼트 패턴이 돋보이며 옐로 골드, 베이지 골드,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해 한층 세련된 매력을 뽐낸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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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겸 건축가인 마크 베르티에가 디자인한 까레 아쉬 워치를 재해석한 새로운 모델을 소개한다. 다이얼의 초침 색상에 맞춰 옐로와 레드 컬러를 입혀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카프 스트랩을 더했다.
문의 02-542-662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