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옐로우 스플렌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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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3월 11일부터 나흘 동안 신라호텔 그라프 서울 살롱에서 ‘옐로우 스플렌더 전시회’를 개최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무색 다이아몬드 1만 개당 1개가 발견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은 보석으로 그라프는 이를 활용해 격조 높은 주얼리를 탄생시킨다. 이번 전시회에는 팬시 비비드 옐로우부터 팬시 옐로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등급의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50점 이상 선보였다. 계속 읽기

Golf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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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웨어라는 한정된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재기 발랄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건 럭셔리 골프 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MARK&LONA)’가 국내에 론칭한다. 위트 있는 해골 모티브를 상징으로 골프 웨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룩이 가득하다. 이처럼 개성 있고 톡톡 튀는 골프 웨어를 탄생시킨 사람이 누구일지 궁금해졌다. 얼마 전, 서울을 방문한 마크앤로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모아키 마쓰무라(Tomoaki Matsumura)와 직접 대면해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구은미(행사장 및 디자이너 인터뷰)

Explore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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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투르비용 구조물로 천장을 장식하고, 항해와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완성한 워치 컬렉션은 몽블랑이 지금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업계에서 드라마틱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한다. 2015년 SIHH에서 진정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준 몽블랑의 순간.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제네바 현지 취재)

피에르 아르디 모노리스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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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아르디는 2015 S/S 컬렉션의 테마에 맞추어 새로운 디자인의 힐인 ‘모노리스 힐’을 선보인다.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등장하는 모노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의 공존’을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사선으로 비껴 어긋난 큐브 힐, 매트한 실버와 골드 톤의 컬러 블록이 특징적이다. 계속 읽기

Artistic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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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워치메이커들의 혼을 담은 스켈레톤 무브먼트는 스위스 시계의 정신이자 예술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 그 자체다. 시계 기술의 혁신과 창조성, 놀라운 완성도가 빚어낸 아름다운 시간의 드라마.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Field of La Ro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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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승부와 아름다움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여성 골퍼를 위해 미즈노의 여성 전용 클럽 ‘라루즈’를 제안한다. 강렬한 레드 컬러 클럽과 최상의 기술력이 만나 펼치는 최상의 퍼포먼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태그호이어 새로운 홍보대사 카라 델레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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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는 새로운 홍보대사로 요즘 가장 핫한 모델인 ‘카라 델레바인’을 선택했다.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태그호이어 파티에서 카라 델레바인은 사자와 함께 레드 카펫을 걸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그호이어의 CEO 장 클로드 비버는 파격적이면서 엘레강스한 느낌을 지닌 카라 델레바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음을 밝혀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