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미니 칼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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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에서 더 작아진 ‘미니 칼리토’를 선보인다. 2014 F/W 컬렉션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칼리토는 칼 라거펠트를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다. 아이코닉한 블랙 밍크 선글라스와 블랙 레더 타이, 그리고 실버 폭스 보디와 화이트 셔츠에 다양한 컬러의 퍼 헤어를 더한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이번 시즌에는 더 작아진 참으로 선보인다. 핑크, 네온 블루, 옐로, 스카이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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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에서 새로운 ‘비.제로원 컬렉션’을 선보인다. 차별화된 소재인 세라믹과 파베 다이아몬드를 결합해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이다. 링과 네크리스는 블랙·화이트 세라믹과 핑크 골드 라인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핑크 골드 펜던트와 화이트 골드 펜던트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은 비.제로원 특유의 나선형 모티브를 더욱 경쾌하게 표현했다. 계속 읽기

설화수 블루미너스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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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에서 ‘블루미너스 팩트’를 출시한다. 미세한 파우더로 햇빛의 블루빛만 골라서 반사시키는 블루 부스팅 파우더를 함유한 블루미너스 팩트는 피부에 투명하고 화사한 빛을 선사한다. 에어터치 그라인딩 공법을 도입해 고운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투명한 결정 구조의 파우더가 피지를 흡수해 다크닝 없이 피부색을 유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설화수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라인의 보습 원료인 맥문동 추출물을 함유해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계속 읽기

페이 더블 라이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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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는 새로운 디지털 프로젝트 ‘더블 라이프’를 론칭했다.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나라의 패션 블로거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톱 모델 수주, 박형섭이 참여했다. 유니크한 퀼팅이 돋보이는 페이의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을 다양한 상황에 연출해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사진에 담아냈다. 그들의 감각적인 리얼 룩은 페이 홈페이지(www.fay.com/en/double_life)에서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셀린느 시메트리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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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에서 2015 S/S 시즌을 맞아 ‘시메트리컬 백’을 출시한다. 가방 앞뒤의 구조가 동일한 디자인에 오버사이즈 스티치 가죽 클로저의 디테일을 더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낸다.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실용적이다. 천연 송아지가죽과 블랙, 버건디, 텐 등 3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계속 읽기

타사키 리파인드 리벨리온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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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에서 ‘리파인드 리벨리온 링’을 소개한다. 18K 옐로 골드 밴드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독특한 디자인의 링으로, 진주 끝 부분에는 타사키가 고안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커팅으로 가공한 가닛을 세팅해 더욱 눈길을 끈다. 진주 표면을 커팅해 원석을 세팅했다는 점에서 기존 주얼리와 차별화되어 소장 가치가 높다. 계속 읽기

오메가 #Imageine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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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ImagineOMEGA 일곱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유리병 속에 꾸민 오브제를 통해 색다른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이번 모델은 레이디매틱 플라워 워치. 세계 최고의 기계식 무브먼트 시계로, 5개의 오메가 로고를 겹쳐 마치 한 송이 꽃처럼 보이도록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여기에 레드 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컬러의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8421 무브먼트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했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자르뎅 무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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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자르뎅 무슈 리’를 출시한다. 에르메스의 조향사 장-끌로드 엘레나가 선보이는 자르뎅 시리즈의 다섯 번째 향수로, 중국 정원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린 노트 계열로 싱그러운 향이 돋보이며, 자연을 연상시키는 푸른빛과 중국 황실을 뜻하는 옐로 컬러의 보틀이 고급스럽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오픈한 국내 최초 단독 퍼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