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in Red
갤러리
카리스마 넘치지만 섹시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현대 남성들이 반길 만한 향수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름하여 ‘페라리 맨 인 레드’. 열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페라리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한 이 향수는 슈퍼카 ‘라 페라리’를 연상시키는 보틀로 강인한 남성의 향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카리스마 넘치지만 섹시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현대 남성들이 반길 만한 향수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름하여 ‘페라리 맨 인 레드’. 열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페라리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한 이 향수는 슈퍼카 ‘라 페라리’를 연상시키는 보틀로 강인한 남성의 향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는 사자자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수 르 신느 뒤 리옹’을 선보인다. 전체가 하나의 금 조각상으로 이루어진 라이온 ‘아티(Arty)’와 부드러운 곡선의 스케치가 돋보이는 라이온 ‘페피트(Pepites)’로 구성된 2가지 디자인 테마로 제작되었다. 별자리 중 태양과 위엄을 상징하는 사자를 순수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반지, 팔찌, 귀고리, 그리고 목걸이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고급스럽고 중후하면서도 트렌디함을 잃지 않는 골드 컬러 아이템. 리빙 아이템과 만난 다채로운 골드빛의 향연. 계속 읽기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스테파노 조반노니, 알레산드로 멘디니, 이토 도요가 광주를 찾았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거장들의 작품은, 단지 보고 즐길 뿐만 아니라 실제 구입도 가능하다는 점이 올해 비엔날레의 큰 특징 중 하나다. 1관 <광주 브랜딩> 전시를 통해 광주의 중소기업들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국내외 디자이너 9명의 작품을 양산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테마에 따라 총 5개 관으로 분리돼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효원 큐레이터의 추천으로 엄선한 ‘이번에 안 보면 후회할 전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도예가 이가진의 도자기에 50여 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그림을 그린 1관의 <한국의 몽환>을 꼽을 수 있다. 건축가 승효상이 전시 공간을 디자인했고, 사진작가 배병우가 공간을 연출했다. 다음으로, 2관 <한중일 문화가치> 중 일본의 큐레이터 하시모도 가즈유키가 기획한 일본관이 일본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뮤지엄의 순회 전시를 한국에서 그대로 볼 수 있는 4관의 <뉴 이탈리아 디자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와 파트너들의 협업을 소개한 3관의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를 추천한다. 세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디자인 문외한이라도 반짝이는 영감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문의 www.gdb.or.kr 계속 읽기
녹아내리는 듯한 촛농의 모습을 닮은 폴 뢰바흐 디자인의 촛대 3만9천원 에어리웨어 by 아베크나인. 계속 읽기
톤 다운 된 컬러감의 페이퍼 박스. 소품을 넣거나 선물 포장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살구색 작은 상자는 2만8천원, 퍼플 큰 상자는 3만4천원. 하우스닥터 by 데이글로우. 계속 읽기
반짝임만으로도 두근거림을 부르는 다이아몬드가 눈꽃처럼 아름답게 무리를 이루어 완성한, 꿈 같은 풍경. 계속 읽기
신제품이 탄생할 때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예거 르쿨트르. 최근에 내놓은 야심작은 1958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지오피직’ 컬렉션이다. 이 시계의 하이라이트는 밸런스 휠 운동을 통해 힘을 모았다가 1초가 되었을 때 초침을 튕겨주는 메커니즘을 통해 진정한 1초를 재탄생시킨 ‘트루 세컨드 시스템’이 선사하는 기계식 워치의 진정한 가치.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최고 품질의 라쿤 퍼와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한 라쿤 퍼 후드 코트를 선보인다. 더블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쿤 스타일의 코트로,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했으며, 풍성한 라쿤 퍼를 트리밍한 제품이다. 하프 기장으로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입기 좋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