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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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들어보면 감탄을 자아내는 불과 240g의 가벼운 무게로, 여행지뿐 아니라 비즈니스 우먼의 일상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여성의 우아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책임질 ‘하트만 플렌티(Plenti) 쇼퍼 백’ 활용법. 계속 읽기
직접 들어보면 감탄을 자아내는 불과 240g의 가벼운 무게로, 여행지뿐 아니라 비즈니스 우먼의 일상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여성의 우아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책임질 ‘하트만 플렌티(Plenti) 쇼퍼 백’ 활용법. 계속 읽기
1877년 탄생해 1백40여 년간 수공예 여행 가방의 가치를 일구어온 하트만(Hartmann).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Luggage so fine it will stand as a symbol of excellence)’라는 비전을 제시한 창립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여행 동반자 하트만과 아름다운 반려인으로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효진, 그리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효심’이가 함께 그려낸, 떠나기 좋은 날의 아름다운 동행, ‘펫티켓 캠페인’
서울 남산 아래 자락에 수려한 풍경, 즐거운 미식, 내실 있는 콘텐츠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문화 공간이 탄생했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 메종에서 남성을 위한 향수를 선보인다.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가 천연 원재료를 찾아 전 세계 곳곳을
탐험한 끝에 완성한, 남성을 위한 다섯 종류의 오 드 퍼퓸. 그가 찾아 떠난 향기의 여정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끌로에는 다양한 소재가 어우러진 ‘소니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2가지 컬러를 믹스한 몰드 솔과 크로스-스트랩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하이톱 스니커즈와 클래식한 러닝 슈즈,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나일론, 스웨이드, 메시, 네오프렌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해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한다. 문의 02-543-173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