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4 태글스 앤 버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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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는 다양한 모양의 태슬로 포인트를 더한 ‘태글스 앤 버클스’ 라인을 출시했다. 소프트한 페블과 촉촉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이탤리언 수베레토 소재로 제작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사첼과 토트, 크로스 보디 스타일의 가방과 코즈메틱 파우치로 만나볼 수 있다. 솔라, 민트, 토프, 블랙 등 4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문의 02-2056-0914 계속 읽기
0914는 다양한 모양의 태슬로 포인트를 더한 ‘태글스 앤 버클스’ 라인을 출시했다. 소프트한 페블과 촉촉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이탤리언 수베레토 소재로 제작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사첼과 토트, 크로스 보디 스타일의 가방과 코즈메틱 파우치로 만나볼 수 있다. 솔라, 민트, 토프, 블랙 등 4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문의 02-2056-0914 계속 읽기
심플한 화이트 소가죽 소재의 앤디 스니커즈 80만원대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계속 읽기
인간이 숙명적으로 겪는 고통과 절망, 치유와 회복을 자신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캔버스에 담아내온 황용엽. 60년 넘도록 시류에 좌우되지 않고 꾸준히 추구해온 자화상 같은 인간상은 그가 살아온 인생인 동시에 한국 현대사의 격동을 대변한다. 1989년 제정된 이중섭미술상의 첫 번째 수상자이기도 한 황용엽의 개인전은 일관된 주제 안에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노장의 아름다운 예술혼을 느끼게 한다. 계속 읽기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이 담긴, 존재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예술품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로저 비비에는 2018~19 FW 컬렉션 뮤즈로 배우이자 인플루언서인 포피 델레바인을 발탁했다. 매혹적인 컬러와 주얼 장식, 정교한 트리밍 등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F/W 컬렉션 룩을 착용한 포피 델레바인의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은 컬렉션 영상과 화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6905-3370 계속 읽기
보스 맨은 세척 가능한 ‘워셔블 수트’를 선보인다. 빠르게 움직이는 역동적인 삶을 사는 남성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진다는 브랜드의 사명감을 반영한 수트로,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제작했다. 모직의 구조에 변화를 주어 세탁기로 세탁 가능하며, 세탁 후에도 보스 특유의 샤프한 룩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셉 스쿨링을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했다. 문의 02-515-4088 계속 읽기
밍크 퍼를 더한 휴대폰 케이스 39만9천원 yggy by 마이분.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 디오네 컬렉션의 신제품 ‘디오네 소프트 카프’ 백을 선보인다. 소프트한 카프 스킨으로 제작했으며, 셰이프가 내추럴하고 캐주얼하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캔버스 소재의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