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브라더스 헤링본 스포츠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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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브라더스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한 ‘헤링본 스포츠 코트’를 출시한다. 이탈리아산 램스 울과 캐시미어 혼방으로 제작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스포츠 코트를 찾는 남성들에게 추천한다. 문의 02-2052-8822 계속 읽기

오메가 드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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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여성 워치 ‘드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의 정교한 세공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드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는 사랑과 영원을 상징하는 나비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인덱스에는 18K 화이트 골드 홀더로 고정한 9개의 다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브레이슬릿 버전과 새틴 스트랩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에르메스 노틸러스 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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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노틸러스 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에 나오는 가공의 잠수함 이름에서 따왔으며,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본체를 돌리면 자동으로 펜촉이 닫히고 뚜껑이 없어 보관하기 편리하며, 펜촉 사이즈를 변경할 수 있다. 9월 중순부터 판매한다.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 테크니컬 울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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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스포츠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테크니컬 울 백팩’을 선보인다.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울 소재를 활용한 ‘테크니컬 울 백팩’은 다양한 내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유행 타지 않는 컬러와 스포티 룩, 캐주얼 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판매한다. 문의 02-3438-6252 계속 읽기

해밀턴 카키 엑스-윈드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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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카키 엑스-윈드 리미티드 에디션 해밀턴에서 ‘카키 엑스-윈드’ 컬렉션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브랜드만의 독점적인 기술을 담은 스위스 메이드 H-21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6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4개의 모델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각 디자인별로 1천9백99개씩 생산되며, 제품마다 정품 인증 번호가 있다. 블랙 러버 스트랩은 스포티한 스타일을 강조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버버리 하트 리틀 크러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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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프로섬의 2013 F/W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크러쉬 백은 1960년대를 풍미한 보헤미안의 아이코닉한 상징인 크리스틴 킬러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가방을 수놓은 하트 프린팅에서 로맨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으며, 크로스 백이나 클러치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전통적인 빈티지 러기지 백에서 영감을 얻은 자물쇠 장식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해밀턴 브로드웨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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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뉴욕의 극장 거리 브로드웨이의 정신을 오마주한 워치 컬렉션 ‘브로드웨이’를 새롭게 출시한다. 뉴욕의 스카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하게 재탄생시킨 이번 컬렉션은 뉴욕의 전설적인 극장 거리인 ‘브로드웨이’의 정신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결한 케이스 디자인의 ‘브로드웨이 오토 데이-데이트 42mm’와 타키미터 눈금을 표시한 베젤이 스포티한 ‘브로드웨이 오토 크로노 43mm’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이안아트컨설팅 아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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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아트컨설팅은 2016년 ‘뮤지엄’과 ‘크로스’라는 2가지 주제로 다양한 아트 클래스를 펼친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프랑스 문화와 예술’, 4월부터 5월까지 ‘탑 아티스트 감정과 취향’이라는 화요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요일은 미술사 베이식 수업을,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아트 크로스를 수강할 수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김영애 대표가 직강하며, 분기마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열 예정이다. 중구 정동에 위치한 근대문화재 건물에서 진행된다. 계속 읽기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프레쉬 오 드 뚜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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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에서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수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프레쉬 오 드 뚜왈렛’을 출시한다. 상큼한 레몬과 베르가모트, 시칠리안 만다린 에센스의 싱그러운 그린 노트로 시작해 은은한 꽃잎과 재스민 향이 매력을 배가시키고 달콤한 피스타치오 노트가 모든 향을 우아하게 감싸며 마무리된다. 특히 블랙 페탈 드레스 모티브가 돋보이는 보틀 디자인은 듀오 일러스트레이터 쿤첼과 데이가스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되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