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헤리티지 루즈 앤 느와,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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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창립 1백10주년을 맞아 몽블랑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초심을 상기하는 의미를 담은 ‘루즈 앤 느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1909년 몽블랑이 첫 번째로 선보인 만년필 루즈 앤 느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이 스페셜 에디션은 길고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최신 피스톤 기술로 기능성을 강화해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블랙과 코럴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479-1289 계속 읽기

까르띠에 뉴욕 맨션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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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레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까르띠에 뉴욕 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1917년부터 뉴욕 5번가에서 자리를 지켜온 이 맨션은 브랜드의 역사를 대변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맨션 오픈 1백 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인테리어와 공간 재구성 과정을 거쳐 재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보다 넓어진 공간을 자랑하며, 전문 상담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뉴욕 맨션 오프닝 행사에는 클로이 모레츠, 케이티 홈스, 올리비아 팔레르모, 소피아 코폴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BOUC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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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은 인도의 도시 조드푸르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한 시계 ‘리플레 블루 드 조드푸르’를 선보인다.

부쉐론의 대표 모델인 리플레를 재해석한 것으로, 블루 사파이어, 어벤추린,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조드푸르의 신비로운 매력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향수 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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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향수에서 ‘레브’를 선보인다. 에덴 동산의 이브처럼 우아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의 모습을 향기로 형상화했다. 상큼한 주시 페어와 네롤리의 톱 노트로 시작해 오스만투스와 릴리의 향으로 이어지다가 캐시미어 머스크, 샌달우드, 화이트 앰버로 마무리되는 매혹적인 향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샤넬 코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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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5가지 컬러를 재해석해 적용한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코코 코드’를 출시한다. 레드, 블랙, 골드, 화이트, 그리고 베이지를 우아하면서도 대담하게 표현한 컬러 팔레트가 돋보인다. 블러셔, 아이섀도, 립스틱, 펜슬 아이라이너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선보인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입생로랑 오렌지 꾸뛰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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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에서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이드 시몬즈가 구성한 ‘오렌지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생동감 넘치는 18가지 오렌지 컬러를 담은 리퀴드 루주 ‘베르니 아 레브르’와 립스틱 ‘루쥬 뿌르 꾸뛰르’, 네일 래커 ‘라 라끄 꾸뛰르’로 이루어졌다. 문의 080-347-0089 계속 읽기

오메가 새로운 앰배서더 에디 레드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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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올해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로리 맥길로이, 그리고 신디 크로퍼드에 이어 에디 레드메인을 인터내셔널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로리 맥길로이 다음으로 영국인 배우로는 처음 계약을 체결한 에디 레드메인은 훌륭한 연기로 오스카상을 수상했으며,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배우다. 오메가의 CEO인 스티븐 우콰드는 겸손한 에디 레드메인의 합류를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계속 읽기

투미 2012 F/W 알파 브라보 트라비스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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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에서 2012 F/W 시즌을 맞아 알파 브라보 컬렉션의 ‘트라비스 백팩’을 선보인다.

가방 전면의 지퍼 장식과 손잡이가 눈에 띄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손잡이를 들어 열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가방 뒤쪽에는 소지품과 IT용품을 넣을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레이와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계속 읽기

키톤 갤러리아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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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의 갤러리아 명품관 매장이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전 세계적으로 매장의 인테리어를 하나의 콘셉트로 통일하기 위함이다. 대리석 바닥과 장식, 고급스러운 메탈 큐브 오브제와 집기류 등으로 더욱 고급스럽게 변신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문의 02-542-9953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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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얇은 오토매틱 워치 ‘RM 67-01’을 선보였다. 오직 이 워치만을 위해 만든 3.6mm 두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CRMA6를 장착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뒷면까지도 스켈레톤 방식으로 처리해 깊이감을 더했다.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완성도 높은 토너형 케이스를 고집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계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