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씨마스터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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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2014년 가장 주목받은 신제품 ‘씨마스터 300’을 국내 처음 선보인다. 골드와 팔라듐을 혼합해 만든 블랙 세라믹 다이얼, 리퀴드메탈ⓡ로 다이빙 눈금을 새긴 스무드(smooth) 스테인리스 스틸, 강렬한 18K 오메가 세드나™ 골드, 6가지 위치로 조정 가능한 랙-앤-푸셔 클래스프(rack-and-pusher clasp), 그리고 가장 진보된 오메가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마스터 코-액시얼무브먼트까지 진보된 기술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Marc jac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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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 도트 오데퍼퓸 론칭 행사 마크 제이콥스가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 갤러리에서 새로운 여성 향수 ‘도트 오데퍼퓸’의 론칭 행사를 가졌다. 데이지와 롤라에 이은 향수로, 무당벌레와 나비를 연상시키는 장식에 도트 무늬를 더해 밝고 화사한 보틀 패키지를 완성했다. 상큼 달콤한 레드베리와 드래곤 프루트에 우아한 재스민 꽃 등이 어우러진 주시 플로럴 부케 계열의 향을 선사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오메가 글로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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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글로브마스터’를 선보인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통과한 첫 번째 시계로, 18K 세드나 골드, 18K 옐로 골드, 그리고 스틸 등 다양한 소재로 출시된다. 모든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했으며, 브러시드 케이스의 경사면과 브러시드 메탈릭 브레이슬릿은 폴리시드 처리했다. 특히 1952년 처음 출시된 컨스텔레이션 모델의 아이코닉한 파이-팬 다이얼과 플루티드 베젤을 적용한 점이 돋보인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어딕션 국내 론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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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딕션은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진행한 그랜드 론칭 이벤트를 통해 성공적인 국내 데뷔를 마쳤다. 어딕션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아름다움을 부각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스칼렛 요한슨, 앤 해서웨이 등 유명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의 메이크업을 책임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야코의 뷰티 철학이 담겨 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롯데면세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2015 F/W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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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름다움을 담은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패션 사진가 한스 페러가 참여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밀라노의 상징인 두오모 광장,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그리고 도무스 뮤지엄을 배경으로 콜롬보의 정통성과 함께 한층 젊어진 감성의 변화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고 있다. 계속 읽기

그라프 커피 테이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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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CEO인 로렌스 그라프의 인생 여정과 브랜드의 히스토리가 담긴 <커피 테이블 북(Coffee Table Book)>을 공개한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광고와 그라프 하우스의 마스터피스의 사진들이 담겨 있다. 책으로 거둬들인 수익금은 남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 그라프의 재단인 파셋 재단(FACET Foundation)에 전액 기부하며,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캐롤리나 헤레라 굿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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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리나 헤레라는 스와로브스키와의 컬래버레이션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신제품 향수 ‘굿 걸’을 공개했다. 활력 넘치며 대담하고 관능적인 여성을 표현한 향기와 아찔한 블랙 스틸레토 힐로 디자인한 보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아하고도 달콤한 향취를 선호하는 여성에게 추천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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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한 남성용 시계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블루 PVD 다이얼 위 미닛 트랙에 오륜기의 5가지 컬러를 사용한 ‘PYEONGCHANG 2018’ 문구를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2014 F/W 펜디의 뉴 백, 바이 더 웨이 vs 미니 트와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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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혁신적인 소재의 믹스, 대담한 컬러, 듀얼리즘의 본질을 보여주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펜디. 최상급 모피의 명가답게 겨울은 펜디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 F/W 컬렉션의 주제인 ‘퍼 이스케이프’ 모티브는 액세서리까지 확장되었는데, 특히 가방은 펜디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드러내는 핵심적인 아이템. 바게트, 셀러리아, 피카부, 투주르 등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백 컬렉션에 이어 올겨울을 책임질 2개의 뉴 백이 등장했다. 먼저 실용성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 더 웨이’ 백은 4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스마트한 백. 롱 스트랩을 달아 숄더백이나 크로스 백으로, 또는 스트랩을 빼서 클러치 백으로, 짧은 손잡이를 잡아 토트백으로 들거나 가방 보디에 있는 핸들을 감싸 쥘 수도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과 핸드폰을 넣는 포켓 등이 세분화되어 있어 수납이 편리하다. 부드러운 가죽뿐만 아니라 런웨이에서 선보인 화려한 퍼, 블랙 & 화이트 송치, 악어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파이톤 갤럭시 버전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미니멀한 가죽 백을 악어 꼬리 가죽으로 장식한 독특한 버전도 있다. 도브 그레이, 블루, 레드, 블랙과 같은 클래식한 톤에서부터 오렌지, 블루, 그린 등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까지 준비되어 있다. 실버 스터드나 플렉시 글라스 스톤과 같은 숨겨져 있는 디테일이 럭셔리함을 더욱 강조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