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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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웨스 앤더스 감독의 새로운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위해 코트를 비롯한 패션 아이템 제작에 참여했다. 극 중 조사관으
로 등장하는 에드워드 노튼이 착용한 아스트라칸 소재의 밀리터리 스타일 더블브레스트 코트와 블랙 밍크 퍼 칼라의 핸드 페인팅 프린트
가 돋보이는 틸다 스윈턴의 실크 벨벳 케이프가 대표 아이템이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펜디가 웨스 앤더스 감독의 새로운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위해 코트를 비롯한 패션 아이템 제작에 참여했다. 극 중 조사관으
로 등장하는 에드워드 노튼이 착용한 아스트라칸 소재의 밀리터리 스타일 더블브레스트 코트와 블랙 밍크 퍼 칼라의 핸드 페인팅 프린트
가 돋보이는 틸다 스윈턴의 실크 벨벳 케이프가 대표 아이템이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타이틀리스트가 ‘스태프 스탠드 백’을 처음 출시한다. 이번 시즌에는 애덤 스콧, 웹 심슨 등 전 세계 주요 투어 선수들이 애용하는 ‘
타이틀리스트 투어 백’에 지난해 선보여 트렌드로 급부상한 ‘스탠드 백’을 접목한 것으로, 클럽 투입구에 듀얼 핸들과 방수 후드를 장
착했다. 또한 2.7kg의 가벼운 무게와 자동 스탠드로 이동 시 편리함을 더했다. 문의 02-3014-3800 계속 읽기
프랑스 특유의 세련된 멋이 묻어나는 브랜드 산드로 옴므가 2014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은 무심한 듯 세련된 애티튜드를 보여주는 난셜란트(nonchalant) 스타일을 내세운다. 특히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로 완성
한 스타디움 가죽 점퍼는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셔츠나 수트와 함께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02-6905-3914 계속 읽기
타임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아 체인 숄더백 라인인 ‘타임 그레이스 백’을 장어가죽으로 선보인다. 세로 방향의 장어가죽 텍스처로 볼륨
감이 느껴지며, 가방 가운데 잠금 장식과 볼드한 체인 디테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부각했다. 어떤 룩에나 활용하기 좋은 다크 네이비
컬러로 선보이며, 분리형 내부 공간은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전국 타임 매장과 한섬에서 운영하는 가방 전문 온라
인 쇼핑몰, 베스트브랜드백에서 만날 수 있다. www.bestbrandbag.com, 02-3416-4393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가 신제품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을 소개한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립스틱을 뛰어넘는 새로운 컬러와 텍스처로 까다
로운 한국 여성은 물론 아시아 여성을 타깃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현대 건축물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여성스러운 곡선미를 더한 케
이스 역시 돋보이며, 립스틱 전 컬러에 들어 있는 블루-피그먼트가 피부의 노란빛을 중화해 피부색을 한층 화사하게 해준다. 섬세한 누드
부터 생기발랄한 코럴, 핑크, 베리 컬러까지 총 1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바비 브라운에서 1992년 출시한 파운데이션 스틱의 업그레이드 버전, ‘뉴 밀착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을 선보인다. 타원형의 미세한 천
연 미네랄 파우더와 컬러 피그먼트가 여러 층을 이루어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발휘하며, 파우더와 에몰리언트의 완벽한 비율과
올리브 스콸렌,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높은 밀착력을 자랑한다. 문의 02-3440-2781 계속 읽기
샤넬 메이크업 스튜디오에서 ‘당텔 프레씨유’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를 출시한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터치하면 베이지와 대조를 이루는 핑크와 브론즈 컬러가 고급스러운 빛을 더하는 동시에 음영 효과를 주어 입체적인 페이스를 만든다. 4월 4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구찌의 2014 S/S 컬렉션에 등장한 누보 백은 아르누보 양식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지와 태슬 장식이 특징이다. 화려한 색감과 소재가 눈에 띄며, 숄더백, 클러치 백, 호보 백, 쇼퍼 백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었다. 브랜드의 상징으로 일컫는 뱀부 장식을 가방 윗부분에 적용해 구찌 고유의 장인 정신을 드러낸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