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어딕트 오 드 뚜왈렛

갤러리

디올에서 ‘어딕트 오 드 뚜왈렛’을 출시한다. 달콤한 프루티 플로럴 향에 인도 샌달우드 에센스의 우디 향을 더해 관능적인 우디 플로럴 향수를 완성했다. 이 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영화감독 하모니 코린(Harmony Korine)과 포토그래퍼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가 어딕트 오 드 뚜왈렛의 눈부신 상상의 세계를 표현해냈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티쏘 퀵스터 풋볼

갤러리

수많은 스포츠 경기에서 타임키퍼의 역할을 수행해온 티쏘가 축구에 특화된 ‘퀵스터 풋볼’을 선보인다. 축구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와 백 케이스, 하프 타임과 오버 타임이 있는 축구 경기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한 무브먼트가 특징이다. 4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자리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가죽 실리콘 스트랩은 퀵스터 워치의 스포티한 매력을 드러낸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브레게 아트 오브 워치메이킹 전시

갤러리

브레게가 지난 5월부터 <브레게, 아트 오브 워치메이킹> 전시를 통해 최신 타임피스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국내 처음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위해 4개의 2014 바젤월드 최신 모델을  비롯해 국내에 미입고된 2013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4개의 워치, 그리고 미닛 리피터, 트윈 뚜르비옹 등 5개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스위스에서 특별히 공수했다.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는 6월 12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02-2118-6480 계속 읽기

불가리 2014 바젤 페어

갤러리

불가리가 2014년 바젤 페어에서 새로운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탄생 1백30주년을 기념하는 ‘불가리 로마’ 워치를 비롯해 처음 출시하는 여성 워치 ‘루체아’, 한층 넓은 스펙트럼과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아이코닉한 남성 워치 ‘옥토’ 컬렉션, 최상의 하이엔드 워치 ‘라미랄리오 델 템포’와 정교한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여성 하이엔드 워치 ‘일 지아르디노 마리노 디 불가리’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컬렉션을 펼쳤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디올 2014 S/S 트랜젯

갤러리

디올에서 크루즈 룩에서 영감을 얻은 ‘트랜젯’ 컬렉션을 선보인다. 미세한 펄과 피그먼트가 어우러진 ‘디올스킨 누드 쉬머’와 네일 폴리시, 쿠튀르 스티커, 네일 파일로 구성한 ‘매니큐어 트랜젯’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끌로에 클레어 백

갤러리

끌로에에서 2014 S/S 시즌 ‘클레어 백’을 제안한다. 각기 다른 컬러의 가죽 2장을 겹쳐 만든 덮개와 전면을 가로지르는 골드 메탈 장식이 포인트며, 골드 메탈 디테일의 세련된 조합으로 완성했다. 오렌지,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컬러 블록으로 출시한다. 문의 02-515-1196 계속 읽기

에르메스 아쏘 쁘띠룬

갤러리

에르메스에서 아쏘 탄생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문페이즈 기능을 추가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출시한다. 38mm의 지름으로 좀 더 여성적으로 재해석한 ‘쁘띠룬’은 등자 모양을 떠올리는 비대칭 형태의 스틸 케이스로 완성했으며, 42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빨질레리 리넨 셔츠

갤러리

빨질레리에서 리넨 셔츠를 제안한다. 가공을 통해 리넨 특유의 거친 느낌을 부드럽게 완화했으며, 통기성이 좋아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스트라이프, 체크, 솔리드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매를 걷어 올려 롤 업 스타일로 입어도 멋지다. 문의 02-3479-1956 계속 읽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블랙 세라믹

갤러리

오메가가 ‘블랙 세라믹-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을 선보인다. 세라믹 케이스와 어우러진 18K 화이트 골드 인덱스에는 코팅한 나일론 스트랩을 더해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적용한 코-액시얼 칼리버 무브먼트를 담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르베이지 그라데이션 프린트 블라우스

갤러리

르베이지에서 ‘그라데이션 프린트 블라우스’를 제안한다. 한국적인 모티브를 르베이지만의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린트 시리즈 중 하나인 셔츠 형태의 블라우스다. 화이트 바탕에 오간자를 겹친 느낌의 프린트로 그러데이션 효과를 주었다. 셔츠 형태의 블라우스뿐 아니라 라운드 네크라인의 블라우스, 네오프렌 소재의 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38-621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