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맨 딜라이트 리넨 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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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맨에서 ‘딜라이트 리넨 피케’를 제안한다. 감촉이 시원하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흡습과 속건 기능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포멀한 느낌을 주는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어느 룩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계속 읽기
빈폴 맨에서 ‘딜라이트 리넨 피케’를 제안한다. 감촉이 시원하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흡습과 속건 기능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포멀한 느낌을 주는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어느 룩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계속 읽기
프리미엄 비치 웨어 브랜드 ‘올레바 브라운’이 국내에 론칭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전통적인 남성복 바지 패턴을 더한 것이 특징. 특히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하지 않아 물에 젖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뿐 아니라 허리에 다트를 넣어 호텔 라운지부터 비치까지 하루 종일 착용 가능하다. 란스미어 청담점과 쎄꼰도삐아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미즈노에서 골프화 ‘GENEM 005 Boa’를 출시한다. 독자적인 인피니티 웨이브 기술로 신발에 가해지는 수직적인 충격을 수평적으로 분산시킨다. 또 발의 동작에 따라 설계한 바이오락 구조로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높였으며 임팩트 그립 스파이크인 iG4 스파이크로 완벽한 그립력을 제공한다. 하이테크 투습 방수 소재를 사용해 신발 내 수증기 생성을 억제해 하루 종일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계속 읽기
칼 라거펠트는 켄달 제너와 밍 시, 그리고 사샤 루스와 함께 2015 S/S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Karl is Kolor!’라는 콘셉트 아래 흑백 이미지에 액세서리에만 컬러를 입혀 새롭게 출시하는 액세서리 라인을 강조했다. 칼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영상은 웹사이트(www.kar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로메오 산타마리아’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에 국내 최초로 매장을 오픈했다. 장인 정신이 담긴 과감한 색상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명품 악어가죽 브랜드로, 유럽 왕실을 비롯해 각국의 최상층을 고객층으로 보유하고 있다. 클래식한 헤리티지 라인을 비롯해 우아한 스타일의 스무드 라인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접목한 커들 라인, 실용적인 맨즈 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감각적인 아이웨어 ‘앵글로마니아 AN858’을 선보인다. 웨이페어러 셰이프에 메탈 템플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고급스러운 컬러의 프레임과 빈티지한 메탈의 매치가 돋보인다.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며 올 블랙, 블랙 & 골드, 블랙 & 하바나, 레드 & 블랙 등 4가지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랄프 로렌이 ‘스몰 리키 드로스트링 백’을 선보인다. 매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리키 드로스트링 백이 이번 시즌에는 앙증맞은 스몰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기존 골드 리키락 장식의 디테일은 유지하고 핫핑크와 오렌지 컬러 등 과감하고 화려한 색상으로 발랄함을 더했다. 송아지가죽과 파이톤 소재로도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에서 올봄 ‘라이트 봄버 재킷’을 제안한다. 라이트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환절기에 보온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춰 데일리 점퍼로 제격이다. 또 트렌디하면서도 심플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에서 ‘톤다 헤미스피어’를 선보인다. 최초로 시간과 분의 세컨드 타임 존 표시 기능을 장착한 무브먼트로 주목받았으며 2개의 크라운으로 각각 조작할 수 있다. 스틸 또는 로즈 골드에 악어가죽과 송아지가죽을 사용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