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클라우디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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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며 디자이너 폴  켄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 ‘클라우디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1960년대를 풍미한 여배우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관능적인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독특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 토트백과 클러치의 2가지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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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새로운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시계 컬렉션 ‘슬림 데르메스’의 남성용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에르메스 매뉴팩처 H1950 울트라-신 무브먼트를 탑재한 제품으로 가느다란 케이스, 직각 형태의 러그와 이와 연결된 탁 트인 다이얼이 시선을 끈다.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모델로 간결하게 시, 분, 그리고 초가 디스플레이되며, 컬러는 로즈 골드와 스틸로 구성된다. 10월 말부터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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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네오 트위드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위드를 모노 톤의 그래픽 형태로 표현한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케이스, 베젤, 크라운에는 스틸 소재를 사용했고 유광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미디엄, 라지 2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전 세계 1천 피스 한정 출시한다. 문의 080-200-2700

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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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와 모를 혼방한 소재의 박시한 그레이 풀오버와 블랙 플리츠 툴을 레이어드한 다크 그린 체크 패턴 스커트를 제안한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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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는 올가을 여성들의 잇 백으로 추천하는 ‘롤린스’ 백을 선보인다. 다양한 사이즈와 클래식한 셰이프로 선보이는 이 백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어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브랜드의 상징인 머서 락 하드웨어로 아이코닉함을 더했다. 가을 룩과 잘 어울리는 9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롤린스 백으로 트렌디한 가을 룩을 완성해볼 것.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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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가 새로운 ‘톤다 메트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원형 스틸 케이스를 채택했으며, 얇은 케이스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PF 315 역시 매우 정밀하게 디자인했다. 브레이슬릿 각각의 링크에도 파르미지아니의 물방울 모양을 사용했으며, 두께와 길이까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해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사이가 뜨지 않고 손목에 착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레더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79-1986 계속 읽기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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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오메가는 달에 걸음을 내딛은 순간의 달 표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워치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을 공개했다. 특별한 공정으로 완성한 메탈릭 그레이 컬러 세라믹 소재가 은은하게 빛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케이스, 케이스 백, 베젤, 크라운, 푸셔, 그리고 버클까지 모두 같은 세라믹 소재를 활용했다. 4년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특별한 박스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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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 버버리는 심미성과 기능성 모두 갖춘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트렌치코트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패션 아이템이자 봄의 에센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트로피컬 개버딘을 활용해 기존의 코튼 개버딘보다 가벼우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단단한 트윌 구조로 짜여 비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무지갯빛 컬러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여성은 5가지, 남성은 4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스와치 스윗 발렌타인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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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에서 ‘스윗 발렌타인’ 스페셜 워치를 출시한다. 지팡이 사탕을 연상시키는 레드와 화이트 투톤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입어 경쾌한 느낌을 강조했다. 회전목마 콘셉트의 둥근 박스 패키지에 담아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문의 02-3149-9549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