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스킨 틴트

갤러리

나스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스킨 틴트’를 출시한다. 나스의 철학과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벨벳 일루전 콤플렉스 테크놀로지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하게 빛나는 광택과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이 돋보이며 로즈 프루트 추출 성분과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모공을 케어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개개인의 피부 컬러에 맞게 바를 수 있도록 총 9가지 셰이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6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갤러리

에르메스는 ‘자연으로의 질주(Nature at Full Gallop)’를 테마로 전개한 2016 F/W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영국 출신 세트 디자이너 애나 번즈와 협업해 탄생시킨 이번 프레젠테이션 공간은 동물화가 로베르 달레의 작품 속 모티브를 다방면으로 활용했으며, 입구에 설치한 커다란 책 커버가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이목을 끌었다. 모던한 스타일의 여성 컬렉션은 물론, 남성 컬렉션, 실크 컬렉션, 주얼리 컬렉션, 그리고 자연 모티브를 새긴 우아한 홈 컬렉션 등 다채롭고 풍성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샤넬

갤러리

코코 네쥬 컬렉션 샤넬은 설상과 아프레스키(apre`s-ski)를 모티브로 한 스포츠 전용 라인, ‘코코 네쥬 컬렉션’을 선보인다. 남성적인 동시에  여성적인 영감에 기반한 트위드와 가죽, 퀼팅을 활용해 날렵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의 룩을 선보였으며, 방수 및 방풍 기능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컬렉션 캠페인 모델로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를 발탁했다.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 글래디에이터 샌들

갤러리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출시한다.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는 카프 스킨 밴드에 모닐리 장식을 가미한 것이 특징으로, 매트함과 반짝임의 대조가 감각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아쏘 크로노 티타늄

갤러리

에르메스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41mm의 비드블래스티드(bead-blasted)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한 ‘아쏘 크로노 티타늄’을 공개했다. 가볍고 스포티한 스타일이 특징. 안장 제작에서 영감을 얻은 2가지 버전의 스트랩과 견고한 새들 스티치가 돋보인다. 문의 02-542-6622
계속 읽기

Courbe Noir

갤러리

멀티 액세서리 콘셉트 스토어 ‘코브누아(Courbe Noir)’가 한남동에 오픈했다. 트렌드세터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브랜드 알라이아, 델보, 레포시 등을 비롯해 제롬 드레퓌스, 톰 빈스 등 컨템퍼러리 브랜드, 세계적인 멀티숍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픈을 기념해 1백80년 전통의 벨기에 럭셔리 브랜드 델보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브리엉의 무드(Humeurs de Brillant)> 전시를 개최한다. 문의 02-3785-2012 계속 읽기

프라다 365 프로젝트

갤러리

프라다는 5가지 서로 다른 콘셉트로 진행한 광고 캠페인 ‘365’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프라다가 첫선을 보인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으로, 패션 광고의 다양한 측면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컬렉션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보여준다.
‘Pathways’, ‘Frontiers’, ‘Stations’, ‘Exits’, ‘Terrains’ 등 5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각각의 무드를 담았으며, 포토그래퍼 윌리 반데페르와 프라다의 협업을 통해 제작과 편집이 이루어졌다. 계속 읽기

CHANEL

갤러리

샤넬의 메이크업 스튜디오 한정 컬렉션, ‘꽁뜨라스뜨 에쌍시엘 드 샤넬’이 올해 6회를 맞았다. 2012 F/W 컬렉션의 런웨이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크업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눈과 양 볼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섀도와 매혹적인 입술을 만드는 립스틱, 네일 래커로 이루어져 있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II

갤러리

블랑팡은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워치인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II’를 선보인다. 브랜드 최초로 올 블루 세라믹 케이스로 선보인 타임피스로, 전 세계 단 2백50피스만 만나볼 수 있다. 또 판매될 때마다 해양 탐사 활동에 1천유로가 기부돼 더욱 특별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