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갤러리

구찌는 스포티한 레이스업 스니커즈와 트레킹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시트렉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청키한 러버솔과 벌키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 제품은 스니커즈 전체를 감싸는 탈착 가능한 크리스털 자수 장식과 엘라스틱 스트랩이 특징. 패딩 처리한 앵클 부분의 디테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깔끔한 화이트부터 에지 있는 블랙, 카키와 그레이, 그리고 멀티컬러 메탈릭 가죽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락포트 레츠워크 컬렉션

갤러리

락포트는 2018 F/W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레츠워크’ 컬렉션을 선보인다. 메모리폼 소재와 습기 조절 기능이 있는 오소라이트 깔창을 적용해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장시간 신어도 발의 피로가 덜 느껴져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워킹 슈즈다. 감각적인 컬러와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한층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문의 02-6137-5100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벤클리 라인

갤러리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룩에 감각적인 터치를 더해줄 2018 F/W 컬렉션의 매력적인 슈즈 ‘벤클리 라인’을 선보인다. 미니멀한 어퍼 디자인과 볼드한 볼륨의 혁신적인 솔, 라지 사이즈의 더블 간치노 오너먼트 디테일로 아이코닉함을 더했으며, 이중 레더 솔을 사용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2가지 컬러의 부츠와 블랙 컬러의 더비 슈즈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30-7854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갤러리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내추럴하고 캐주얼한 셰이프가 돋보이는 ‘디오네 소프트 파이톤’ 백을 선보인다. 물결 패턴이 인상적인 파이톤 소재와 악어가죽으로 제작했으며, 미디엄 사이즈로 출시해 수납력과 실용성이 우수하다. 캐주얼한 캔버스 소재의 숄더 스트랩이 포함되어,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1백50주년 에디션

갤러리

IWC는 창립 1백50주년을 기념해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1백50주년 에디션’을 선보인다. 주빌레 컬렉션으로 재탄생된 이번 에디션은 주빌레 컬렉션의 화이트와 블루 다이얼을 적용한 3가지 모델로 만나볼 수 있으며, 12겹의 래커 처리 과정을 거쳐 은은하고 우아한 광택을 자랑한다. 또 IWC의 자체 제작 무브먼트인 69355 칼리버를 장착했으며, 투명한 사파이어 글라스 백 케이스를 통해 정교하게 제작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6905-3682 계속 읽기

시몬스 테라스 오픈

갤러리

시몬스는 수면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반영한 ‘시몬스 테라스’를 경기도 이천에 오픈했다. 그린 콘셉트를 베이스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테라스를 비롯해 브랜드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헤리티지 앨리, 매트리스 랩, 팜 가든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전시도 오는 10월 3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면에 관한 오랜 연구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시몬스 테라스를 방문해볼 것. 문의 1899-8182 계속 읽기

까날리 2019 S/S 컬렉션

갤러리

까날리는 새로운 디자이너로 발탁된 이현욱과 함께한 2019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평정, 활력, 견고함, 영감을 콘셉트로 감각적인 스포츠웨어부터 고급스럽고 정교한 수트, 편안한 니트웨어 등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문의 02-3467-8603 계속 읽기

토즈 비 토즈 백

갤러리

토즈는 가을을 위한 데일리 백으로 추천하는 ‘비 토즈 백’을 출시한다. 양면으로 디자인된 이 백은 뒷부분은 견고하고 기하학적인 삼각형으로, 앞부분은 유연하고 여성적인 구조의 둥근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니, 스몰, 미디엄 등 3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포함해 실용성을 더했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생 로랑 테디 버킷 백

갤러리

생 로랑은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테디 버킷 백’을 선보인다. 드로스트링 클로저, 커브 체인 숄더 스트랩을 더해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으로, 부드러운 램 스킨을 사용해 가벼운 것이 장점. 멀티컬러 카보숑과 메탈 소재의 아이코닉한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테디 버킷 백은 생 로랑만의 유니크함을 드러낸다.
문의 02-549-5741 계속 읽기

지방시 젬 백

갤러리

지방시는 브랜드 아카이브의 빈티지 로장주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젬 백’을 공개했다. 부드러운 염소가죽과 지그재그 디테일의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독특한 메탈 소재의 태슬 장식, 더블-G 클로저를 더해 유니크함을 완성했다. 블랙, 퍼플, 그린 포레스트 등 5가지의 매력적인 컬러와 미디엄, 라지 사이즈로 선보이는 젬 백은 데일리 백은 물론 세련된 이브닝 클러치로 제격이다. 문의 02-3479-197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