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우먼 오피스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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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우먼은 여름날의 여유를 테마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컬렉션을 공개했다. 특히 블루 포인트의 스카프를 매치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니트 블라우스와 활동성이 좋은 와이드 팬츠는 다가오는 봄과 잘 어울리는 오피스 룩으로 추천한다. 문의 02-515-4088 계속 읽기

버버리 데이지 프린트 코튼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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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영국적 감성이 느껴지는 ‘데이지 프린트 코튼 셔츠’를 선보인다. 오버사이즈 데이지 프린트와 패치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튼 소재의 셔츠는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 다양한 룩과 믹스해 특별한 서머 룩을 연출해보길 추천한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프라다 사피아노 트래블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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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가 남성 사피아노 트래블 라인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블루, 네이비, 블랙 등의 사피아노에 1913년 갤러리아 빅토리아 엠마누엘레 II에 처음 오픈한 프라다 매장의 벽면에 새겨진 빈티지 자동차, 고급스러운 트렁크, 러기지를 옮기는 사람을 그대로 메탈로 표현한 실버 아이콘이 장식되어 있다. 남성 토트백과 지갑, 카드 지갑을 비롯해 1930년부터 제작되어온 ‘Good Luck Travel Charm’을 선보인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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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에서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를 선보인다. 일반 라인과 아티스트 라인 등 2가지로 출시되며, 아티스트 라인은 바깥쪽 다이얼에 에나멜링을 더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에나멜과 기요셰의 조합이 매혹적이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데레쿠니 레이스 퀼팅 체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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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쿠니가 ‘레이스 퀼팅 체인 백’을 선보인다. 레이스가 연상되는 플라워 프린트로 페미닌한 느낌이 묻어나며, 가방 전체를 퀼팅 처리해 풍성한 볼륨감을 살렸다. 네이비와 라임 컬러의 배색은 물론 볼드한 골드 버클과 체인의 조합이 멋스럽다. 문의 070-7130-2959 계속 읽기

란스미어 비탈레 바르베리스 카노니코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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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어는 란스미어 한남 오픈 1주년을 맞아 원단 회사 비탈레 바르베리스 카노니코와 함께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비탈레 바르베리스 카노니코는 란스미어와의 협업을 통해 21 마이크론 울을 사용해 세 가닥으로 짠 원단 ‘3-ply Fabric’을 독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구성을 갖춘 이번 행사는 9월 말부터 삼성물산 패션 부문 페이스북(@samsungfashion)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 7일 오후 7시부터 란스미어 한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795-4177 계속 읽기

몽클레르 새로운 유럽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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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가 이탈리아 베니스에 첫 단독 매장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매장을 오픈하며 총 1백40여 개의 단독 매장을 보유하게 되었다. 인테리어는 브랜드의 근간인 ‘오트 몽타뉴(Haute Montagne)’ 스타일을 반영한다. 벽과 천장에는 살짝 그을린 참나무를 사용했고, 디스플레이 존은 유리와 메탈로 마감했다. 특히 베니스 매장은 지역 내 첫 단독 매장인 만큼 지역 특유의 화이트 컬러 석재를 사용함으로써 주변 경관과의 조화까지 고려했음을 알 수 있다. 문의 02-3440-1195 계속 읽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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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패션, 미식, 문화,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쇼핑 공간 ‘대구 신세계’를 오픈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토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으로, 패션, 뷰티는 물론, 대구의 맛집을 하나로 모은 푸드 마켓, 국내외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신세계갤러리, 홈 컬렉션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춰 눈길을 끈다.
대구의 새로운 명소가 될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색다른 쇼핑 경험을 만끽해보자. 계속 읽기

브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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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는 캐주얼한 무드의‘트레블 수트’를 출시한다. 젊은 감각을 선호하는 남성을 위한 매력적인 수트로, 몸을 감싸주는 도톰한 울 소재를 사용해 환절기에 적합하며, 저지 소재의 유연함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구김이 없어 품격 있는 룩을 유지할 수 있다.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세련된 도시 남성을 위한 룩으로 추천한다. 문의 02-3274-6483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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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아이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은 뜻깊은 시계. 지름 44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 6시 방향 투르비용과 좌측에서 곡선 형태로 다이얼 위를 지나는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매달 마지막 날이 지나면 자동으로 1일로 되돌아가는 레트로그레이드를 통해 IWC의 특별한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