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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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는 2018 F/W 광고 캠페인 모델로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을 발탁했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한 <007> 시리즈 속 젠틀한 스파이 이미지는 브리오니 룩으로 완성되었다. LA에서 작업한 브리오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274-6483 계속 읽기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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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은 영국 최고 패션 브랜드인 해리스 트위드와 협업해 ‘발렌타인 X 해리스 트위드 한정판’을 출시한다. 발렌타인 마스터스와 발렌타인 12년을 각각 3가지 패턴의 패키지로 구성한 총 6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66-5700 계속 읽기

The Way We 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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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이일중 | 메이크업 김도현 | 모델 다니엘 오, 티아나 톨스토이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lee sang hun

트래디셔널하면서도 시크하고, 친숙한 듯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번 시즌 버버리(Burberry)의 베스트 룩 플레이. 계속 읽기

[KRUG SPECIAL_2018] KRUG X FISH_SEOUL ‘Savor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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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불세출의 오페라계 디바 마리아 칼라스(Maris Callas), 영화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영국이 낳은 현대미술계 거장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이 빛나는 이름들의 공통분모는 한
샴페인을 ‘잊히지 않는 사랑’으로 간직했다는 것이다. 시대를 풍미한 크리에이터들 말고도 오랜 세월 무수히 많은 이들로부터 밀도 높은 ‘팬심’을 누려온 프레스티지
샴페인 브랜드 크루그(Krug)가 그 대상이다. ‘순수한 즐거움’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보다 잘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크루그가 올가을 서울에서 펼치고 있는 푸드 페어링 프로젝트 ‘KRUG X FISH’의 미각 향연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