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37°가 1월 한 달간 매장 고객을 대상으로 ‘해피 뉴 이어 2014’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재구매율 1위에 빛나는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탄생 6주년과 새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트와 컨센트레이티드 크림으로 구성한 ‘시크릿 리페어 2종 세트’를 비롯해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정품과 대용량 샘플로 구성한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문의 080-023-7007 계속 읽기 →
강남역 부근에 자리 잡은 스페이스 22에서는 금혜정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숲과 바다와 같은 현실의 공간에 공, 깃발 등의 오브제를 넣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폐허가 된 수영장에서는 흰 나비들이 노닐고, 음산한 해안가에서는 유령의 집 같은 건물이 불을 밝히고 있다. 이렇게 ‘낯설지 않은 낯섦’을 시각화한 사진들은 작가의 메시지를 담기보다는 관람객에게 스스로 메시지를 찾게 만든다. 빛의 효과를 활용하는 작가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전시 기간 2016년 11월 19~30일
문의 www.space22.co.kr 계속 읽기 →
미니 바이더웨이 백 펜디에서 ‘크리스탈 크로코 테일 미니 바이더웨이 백’을 출시한다. 2015 S/S 컬렉션에서 크리스털로 제작한 크로커다일 테일 형태의 미니 백으로 선보이며 위트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젊은 도시 여성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바이더웨이 백은 마이크로 사이즈로 블랙,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
구찌는 2018 F/W 컬렉션에서 유니크한 감성의 ‘메탈릭 퀼티드 백’ 라인을 선보였다. 1980년대 분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스빗 디테일과 인터락킹 G 로고의 조화로 탄생한 독특한 로고 디테일이 특징. 스퀘어 셰이프의 실버 퀼티드 백과 3가지 컬러의 메탈릭 퀼티드 미니 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
“여행자는 때때로 ‘위대하고 선한 장소’에 도달하고는 그의 행운에 감사한다.” 어떤 여행 작가의 말을 빌리자면 유채꽃 만발한 봄날의 제주는 ‘위대하고 선한 장소’라는 표현이 꽤나 잘 어울리는 곳이다. 그 아름다운 제주도에 아트까지 입힌 풍광을 음미할 수 있다면 행운을 넘어 축복이라고 느껴질법하다. 특히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치는 랜드 아트(land art)라면 한국 땅에선 제주만 한 곳이 드물지 않을까. 지난 4월 초, 제주도에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국내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전개한 아트 컬래버레이션은 랜드 아트의 미학을 다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브랜드와 예술이 만나는 협업의 미학은 늘 그렇지만 ‘상생’에 있다. ‘STAY OPEN 랜드 아트’라는 제목을 단 이 협업에서는 그 시너지의 황금 비율이 잘 지켜진 듯하다. 봄꽃으로 수놓은 길과 아기자기한 오름들, 그리고 짙은 푸른빛 바다를 배경으로 오픈 톱 모델인 ‘뉴 미니 컨버터블’을 타고 달리는 자유로운 즐거움을 설치미술과 공예 등 자신들만의 관점과 언어로 풀어냈다. 이광호 작가는 작품 두 점을 선보였는데, 이 중 ‘Blue Wind’는 제주도의 삼다(三多) 중 하나인 ‘바람’을 이용한 깃발이 미니를 배경으로 나부끼는 작품이다. 잔디 위에 펼쳐진 도형들을 활용한 그의 또 다른 작품 ‘Blocks’는 미니가 있는 특별하고 작은 섬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뉴 미니 컨버터블의 대표 색인 캐리비언 아쿠아빛이 제주 바다의 푸르름과 멋진 앙상블을 자아낸다. ‘STAY OPEN’이라는 슬로건처럼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의 힘찬 소리와 시원한 파도 소리가 답답한 현대인의 마음을 공감각적으로 조금이나마 열어주길 바란다고 작가는 설명했다. 구세나 작가는 앵무새 부리 모양의 항아리에 LED 조명을 접목한 오브제 작품과 도로 양옆에 마치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한 설치 작품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정문열 작가 겸 교수는 제주의 녹지 위에 가장 수려한 기상 현상으로 일컬어지는 인공 무지개를 띄웠다. 미니는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손잡고 이종 브랜드 간의 컬래버레이션도 펼칠 예정이다. 5월 16일부터 한 달간 라이카스토어 강남에서 사진작가 오중석의 <STAY OPEN>전이 열린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