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Collaboration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이미 예견된 만남처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철학이 데칼코마니처럼 딱 들어맞는, 지금 가장 뜨거운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준비했다. 먼저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자넬라토는 시그너처 백과 김남주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티나 by 김남주’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이름만 갖다 붙인 게 아니라 컬러 구성과 소재를 선택하는 개발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반영했다고.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위에 파이톤 프린트를 입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로 완성했으며, 엘본 더 스타일에서 단독 판매한다. 버나드 윌헴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캠퍼가 이번 시즌엔 덴마크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랏(Kvadrat)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추가했다. 캠퍼의 아이코닉한 슈즈인 펠로타스 라인에 울과 비스코스를 섞은 ‘할링달65’라는 울을 입혀 보온과 멋을 동시에 살린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요즘 컨템퍼러리 브랜드에서 단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랙앤본이 선택한 파트너는 영국 부츠 브랜드 헌터. 1백50년의 역사가 담긴 부츠 브랜드 헌터와의 만남은 실용주의와 미래지향적인 패션 디자인을 추구하는 랙앤본의 철학과 그대로 일치한다. 국내에서는 무릎 길이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볼드한 지퍼 장식과 세련된 컬러 매칭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지난겨울 불티나게 팔린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캐나다 구스는 리바이스와 손잡고 멋쟁이 남성들을 공략할 예정. 이 둘은 상대적으로 외진 지역에서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의 작업복으로 사용된 역사와 헤리티지를 함께하는 닮은꼴 브랜드다. 리바이스 데님과 가죽 디테일을 더한 밴프 파카, 칠리왁 봄버 등 베스트와 패딩 아우터를 전 세계적으로 딱 3백 벌만 만들었다. 판매가 시작되는 10월 1일, 압구정동 센트럴포스트 앞은 이 매력적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사기 위해 진을 치는 남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듯. 계속 읽기

Refined Edge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홀리데이 시즌에는 여자의 품격을 드높여줄 가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매끈한 사각 형태와 깊고 풍부한 컬러를 담은 랑방 컬렉션의 스퀘어 백은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무한 상승시켜줄 것이다. 계속 읽기

2020 F/W trend report

갤러리

에디터 이혜미

강인한 여성을 그린 다채로운 방식과 휴머니즘적 접근, 유구한 전통의 해체를 통한 진보적 행보, 익숙한 요소를 바라보는 신선한 시각이 함께한 2020 F/W 컬렉션.
그 면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트렌드 키워드 8. 계속 읽기

spring ti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여전히 칙칙하고 어두운 무채색 수트 스타일만 고집하고 있다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컬러의 넥타이로 작은 변화를 시도해보자. 이번 시즌엔 자잘한 패턴을 사용하거나 솔리드 컬러 타이가 대세. 또한 기존의 실크 소재는 물론 니트, 리넨 등의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개성을 한껏 … 계속 읽기

pearls of wisdom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것을 이야기할 때 언급되는 순결함의 상징 진주. 여자의 마음을 휘감는 진주의 아름다움, 언제 어디서든 영롱하게 빛나는 우아한 빛의 향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드러운 펄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7mm 아코야 진주 두 줄 비드 목걸이 3백30만원대, 3개의 진주가 … 계속 읽기

불가리 탄생 40주년 에디션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

갤러리

불가리는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해 슬림한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를 선보인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확인 가능한 인디케이터가 돋보인다. 옐로 골드 버전은 1백 개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