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론디노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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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원초적인 자연을 환기해주는, 그러면서 조형이 주는 감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주목할 만한 전시가 서울을 찾아왔다. 스위스 출신으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 개인전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www.kukjegallery.com) 3관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린다.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우르스 피셔와 함께 스위스관을 대표하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한 론디노네는 오래된 올리브나무의 본을 떠 알루미늄으로 주조하는 등 재료를 다루는 방식이 특이하고 개방적인 인물로 성(性), 권태, 자연, 그리고 일상의 변화하는 분위기를 중점적인 작품 주제로 다뤄왔다. 이번 국제갤러리 전시에서는 5개로 이뤄진 청석 조각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는데,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가까운 원재료가 거칠면서도 은근히 인간의 형상을 드러내는 묘미를 선사한다. 인간과 석상이 연결돼 있다는 의미를 담아 감상자의 마음에 ‘고요한 파동’을 선사하는 흥미로운 연작이다. 작가 자신이 거주하는 뉴욕 근교에서 재료를 가져다 썼다고 한다. “제 작품과 함께한 시간이 예술과 본인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예술이란 경험되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시간의 자연스러운 소용돌이’를 일으킨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는 론디노네의 돌 형상은 작가의 말처럼 직접 마주해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 문의 02-735-8449 계속 읽기
오메가 로스트 인 스페이스, 달에서 착용한 최초의 시계를 기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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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아폴로 11호가 발사되어 우주인 버즈 올드린이 달 표면을 최초로 밟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이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달에서 착용한 최초의 시계로 기록된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하다. 계속 읽기
Flat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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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레토 힐의 여성미와 스니커즈의 편안함을 동시에 누리기 위한 최상의 선택, 매끈한 라인의 플랫 슈즈다. 계속 읽기
에스카다 싱글 버튼 롱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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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다는 2016 F/W 컬렉션 키 룩으로 선보인 싱글 버튼 롱 코트를 제안한다. 코트 소재로 쓰인 캐멀은 섬세하게 채취한 캐멀 퍼를 에스카다만의 혁신적인 공법을 통해 균일하게 염색해 최상의 퀄리티를 완성했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품격을 선사하는 싱글 버튼 롱 코트는 블루벨과 캐러멜 컬러로 선보이며,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라벨링을 가미해 더욱 특별하다. 문의 02-3442-5760 계속 읽기
먼싱웨어 필드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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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 필드 다운 먼싱웨어는 봉제선을 없애 편안한 움직임을 선사하는 다운 재킷 ‘필드 다운’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필드 다운은 충전재를 한 번에 주입할 수 있는 튜브 패브릭을 활용해 일반 다운 점퍼보다 가볍다. 또 어깨와 옆구리 부분에 저지 패치를 더해 스윙 자세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 먼싱웨어 정재은 선수는 “여자 선수는 스타일에도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다운 재킷을 선호하지 않는데, 필드 다운은 가벼우면서도 핏감이 좋아 자주 입게 된다”라며 착용 소감을 밝혔다. 문의 02-2007-3343 계속 읽기
ultimate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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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도 지워도 자꾸만 반복되는 잡티가 고민이라면, 제아무리 좋은 제품을 써도 달라지지 않는 피부 톤으로 기존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고 있다면 ‘아모레퍼시픽 라이브 화이트 멜라디파잉 세럼’에 주목하자. 고귀한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까지 5단계로 작용해 보이지 않는 멜라닌까지 케어하는 이 세럼은 …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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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테크놀로지를 담은 세럼과 아이크림, 빛나는 입술을 위한 립 제품 등 2014년을 마무리하는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선택. 계속 읽기
[ART + CULTURE ’23-24 Winter SPECIAL] 하루키의 텍스트가 기억될, 미래의 기념관이자 현재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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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무라카미 하루키(1949년생)의 신작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街とその不確かな壁)>이 지난해 일본에서 단숨에 상반기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계속 읽기
Feel the undeniable Ch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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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차’라는 이름값은 아주 섬세하고 복합적인 요소의 산물이다. 세월을 거치며 쌓아 올린 브랜드 가치와 기술 혁신 역량,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는 법이다. 올봄에도 명차라는 전통을 끈기 있게 이어온 당당한 브랜드들이 자동차 애호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 프리미엄 자동차 특유의 품격이 묻어나면서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는 4개 모델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