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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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7개의 가방 미니어처를 통해 벨기에인의 정통성과 창조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3월 5일 파리에 위치한 자댕 드 팔레 루아얄에서 열린 칵테일파티에 여러 유명 인사를 초대, 벨기에의 상징물을 가방으로 표현한 델보의 7개 핸드백을 미니어처로 만든 ‘미니어처 벨지튜드’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벨기에만의 멋스러움은 물론, 브랜드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과 창의성을 드러내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문의 02-3449-5916 계속 읽기

홀리데이 시즌 기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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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한 패션 아이템이라면 선물의 기쁨이 배가되지 않을까. 매년 겨울이면 당신을 떠올리게 할 감각적인 남성용 선물. 계속 읽기

Exploring the Sur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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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영어로 ‘surreal’이란 표현은 대개 ‘믿기지 않는, 꿈 같은, 비현실적인’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팬데믹이 장악한 지난 2년의 시간도 때때로, 좋지 않은 맥락에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우주여행을 넘볼 정도로 과학기술이 진보한 21세기에 마스크 조각을 걸쳐야만 다닐 수 있는 상황 자체가 그야말로 ‘surreal’하지 않은가. 계속 읽기

데레쿠니 레이스 퀼팅 체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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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쿠니가 ‘레이스 퀼팅 체인 백’을 선보인다. 레이스가 연상되는 플라워 프린트로 페미닌한 느낌이 묻어나며, 가방 전체를 퀼팅 처리해 풍성한 볼륨감을 살렸다. 네이비와 라임 컬러의 배색은 물론 볼드한 골드 버클과 체인의 조합이 멋스럽다. 문의 070-7130-2959 계속 읽기

Touch of a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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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도쿄 현지 취재)

1백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도쿄에서 실험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패션계에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파노 필라티가 일본의 패브릭으로 일본 장인들과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것. 동서양을 넘나들며 장인 정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안한 컬렉션을 도쿄의 에르메네질도 제냐 긴자 글로벌 스토어에서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