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le Completion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수트의 마침표는 구두에 달렸다. 가장 기본적인 스트레이트 팁부터 포멀한 수트의 무게를 덜어줄 태슬 슈즈, 화려한 윙 팁 슈즈까지. 신사들의 표적이 되는 유려한 라인의 클래식 구두 컬렉션. Basic Straight Tip 발등 앞쪽에 가로선이 있는 디자인으로, 클래식 슈즈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  블랙, … 계속 읽기

Modern Brilliance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단순한 반짝임을 넘어 정교함과 럭셔리,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프리미엄을 말하는 스와로브스키의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라인.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은 물론, 브랜드 고유의 세팅 기법과 크리에이티브한 테크닉을 더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컬렉션과 배우 박신혜의 만남. 계속 읽기

Haute Heels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크리스찬 루부탱, 지미 추, 마놀로 블라닉. 1세대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의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 마켓에 뿌리내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를 눈여겨보시라. 먼저 올 초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열풍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주인공은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한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전통적인 수공예 생산 기술에 로큰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과감한 디테일과 구조적인 라인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는 수많은 편집매장을 거쳐 ‘엘본 더 스타일 블랙’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슈즈를 ‘보디라인의 연장’이라는 개념으로 바라보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적인 요소를 접목한 디테일과 아찔한 스틸레토 힐이 대표적이다. 세르지오 로시의 단독 스토어를 만날 날도 머지않았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다. 장비토 로씨, 르네 카오발리 등 감각적인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를 전개해온 라 꼴렉시옹에서는 과감한 커팅과 조형미, 독특한 굽으로 대변되는 영국 디자이너 니콜라스 커크우드(Nicholas Kirkwood)를 비롯해 알렉산드르 버만(Alexandre Birman), 아쿠아주라(AQUAZZURA)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남미 슈즈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가장 핫한 브랜드의 집결지로 꼽히는 10 꼬르소 꼬모에서 새롭게 들여온 이탈리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는 월터 스테이거(Walter Steiger). 1932년 론칭한 이후 3대째 내려오는 구두 사업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을 만큼 자부심이 대단하며 활처럼 휜 예술적인 힐 라인이 트레이드 마크다. 계속 읽기

Be My Precious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벽지 협찬 에르메스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진정한 명품은 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이와 만날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세심한 안목으로 까다롭게 고른 각 브랜드의 프레스티지 라인 예물 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