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me play
갤러리
펜디 스페이스 몽키 참
갤러리
펜디 스페이스 몽키 참 펜디는 이국적인 무드를 불러 일으키는 경쾌한 ‘스페이스 몽키 참’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시그너처 로고를 활용한 자카드 직물과 금색 고리가 특징. 매력적인 디테일을 더한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컬러에서 열대의 감각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It Lip Color
갤러리
여자의 봄은 입술에서부터 시작된다. 부드러운 베이비 핑크, 상큼한 코럴, 경쾌한 핫핑크 등 사랑스러운 스프링 립스틱과 립글로스로 꽃
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입술 만들기. 계속 읽기
Change Destiny
갤러리
배우로서의 뚜렷한 작품관, 아름다운 외모, 차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 그리고 맑고 투명한 피부 등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대륙의 여신 탕웨이. 그녀가 SK-Ⅱ 한국의 새로운 뮤즈로 우리 앞에 섰다. 계속 읽기
Perfect Game
갤러리
매일 새 시계를 차고 싶다면 욕심일까? 옷을 갈아입듯 스트랩을 변경할 수 있는 시계라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다. 기능과 디자인, 어느 것 하나 뒤지지 않는 스타일리시 코드 워치. 계속 읽기
Digital Holic
갤러리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는 OLED TV부터 새로운 맥 북 에어와 감각적인 홈 시어터 스피커까지, 스마트 얼리 어댑터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줄 최신 테크 아이템을 모아봤다. 계속 읽기
New Season, New Brand
갤러리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규 패션 브랜드의 국내 론칭 소식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반기를 책임질 뉴 페이스가 한국 상륙 작전을 마쳤다. 먼저 그동안 10 꼬르소 꼬모나 코브누아 등을 중심으로 얼굴을 내밀던 ‘델보(Delvaux)’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정식 론칭한다. 1백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럭셔리 가죽 하우스라는 위엄을 증명하듯 군더더기 없는 묵직한 형태와 견고한 가죽으로 클래식 백을 선호하는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토즈 그룹에서 탄생한 ‘페이(Fay)’는 클래식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분더샵을 통해 처음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디자인의 원천이 되는 1970년대 미국 소방관들의 포 버튼 코트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재킷과 니트 웨어가 대표적이며, 체크, 아가일, 스트라이프 등 가장 클래식한 패턴이 중심이 된다. 편집 매장 지스트릿 494(G.street 494)를 통해 선보였던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에르노(Herno)’는 갤러리아 명품관에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알렸다. 최고의 보온성을 자랑하면서도 얇은 캐시미어 카디건을 걸친 듯 가벼운 착용감, 슬림한 실루엣의 패딩으로 국내 프리미엄 다운 마켓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또 지난 7월부터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 센트럴 포스트에서는 세계적인 모델 리야 케베데가 론칭한 브랜드 ‘렘렘(Lemlem)’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소재의 트렌치코트가 대표적인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도 현대백화점 본점에 안착하며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