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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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이주이|어시스턴트 조소희|헤어 오종오|메이크업 오가영|모델 케이트(@M 디렉터스)|photographed by lee sang hun(model),park jae yong, choi min young(product)

화려한 홀리데이 패키지,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 로맨틱한 주얼리와 시계. 낭만과 설렘을 안겨줄 특별한 선물 리스트가 여기 있다. 연말을 위한 근사한 기프트 아이디어.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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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쿠션 팩트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디럭스’를 출시한다. 스킨케어 기능을 더한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의 대용량 제품으로, 촉촉함과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위한 내추럴 라인과 커버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커버 라인으로 구성되며 커버 라인은 100호 커버, 102호 커버 등 2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졌다. 계속 읽기

Attractiv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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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소장 가치를 높이고 럭셔리한 클래식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섬세하고 진귀한 로즈 골드 워치에 주목하라. 시계의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로즈 골드는 궁극의 하이엔드를 경험하게 한다. 계속 읽기

come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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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백흥권 | 메이크업 최시노 | 스타일링 황정원 | 디렉터 최자영 | photographed by an joo young

형태, 실루엣 그리고 볼륨.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라 버턴은 껍질을 발라내고 본질만 남긴 옷, 그 속에 담긴 뼈대의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계속 읽기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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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몸에 향수를 뿌리듯 공간에도 향의 아이덴티티가 필요하다. 냉랭했던 공간도 따뜻하게 연출하는 향의 힘은 공간의 이미지를 바꿀 만큼 크고 강하다. 이처럼 공간 연출에 향기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향초나 디퓨저, 룸 스프레이 등의 홈 프래그런스 제품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쉽게 맡을 수 없는 고급스러운 향과 갤러리의 아름다운 조형물을 연상케 하는 보틀 디자인으로 나만의 공간을 특별하게 채워줄 리빙 퍼퓸을 찾는다면 1백15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리빙 퍼퓸 브랜드 ‘랑프 베르제(Lampe Berger)’에 주목하자. 화가 피카소가 ‘최고의 지적인 향기’라고 칭송해 더욱 유명한 랑프 베르제는 전 세계에 약 5천 개 이상의 매장을 둔 유서 깊은 브랜드. 아로마 향초처럼 불을 붙여 사용하는 홈 프래그런스로 최고의 조향사가 제조한 40여 가지의 향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향초나 디퓨저와 다른 점은 심지에 불을 붙여 향을 내는 버너 방식의 리빙 퍼퓸이라는 것. 또 단순히 향만 내는 것이 아니라, 냄새 원인 물질과 유해 세균을 없애주는 과학적인 기술력을 갖췄다. 더욱 특별히 눈여겨봐야 할 제품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스칼 모라비토와 컬래버레이션해 완성한 아트 에디션.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이탈리아 금세공 가문의 장인이자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보석 디자이너 겸 예술가인 그는 코브라를 모티브로 한 리빙 퍼퓸을 제작했다. 메탈 소재의 모던한 디자인, 코브라를 형상화한 줄무늬가 특징으로 겁에 질린 먹이를 향해 어둠 속에서 웅크린 코브라를 모티브로 해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한다. 랑프 베르제 리빙 퍼퓸은 램프에 불을 붙이고 2분 정도 기다린 후 불을 끈 다음 마개로 덮으면 은은한 향기와 함께 공기 정화 기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9만원대부터 1백70만원대까지. 문의 02-3443-2943 계속 읽기

라프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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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는 뛰어난 리프팅과 퍼밍 효과를 선사할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쉬어 프리미어’를 출시했다. 스킨 캐비아의 시그너처 향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향기와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풍부한 텍스처가 편안한 기분과 함께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러, 코발트 블루로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역시 캐비아 컬렉션의 우아함을 드러낸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Dand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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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헤어&메이크업 재클린 | 캐스팅 디렉터 김우리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송미 | photographed by lim han soo

끈기로 단련된 진짜 배우, 김명민이 영화 <페이스 메이커>로 대중 앞에 다시 선다. 지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30대 남자를 위한 룩을 오직 김명민만이 간직한 선명한 표정으로 완성했다. 캐시미어 울 혼방 테일러드 재킷 1백50만5천원, 다크 그레이 팬츠 52만원 모두 Z 제냐. 모노그램 패턴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