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Chic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로퍼인가, 슬리퍼인가 긴가민가한 이 독특한 슈즈의 정체는? 이를 신어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장점은 발을 살포시 넣어보자마자 편안함과 멋스러움에 반하게 된다는 것.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지만 의외로 어떤 룩에나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룩에도 이 슈즈 하나만 더하면 금세 패션 피플로 변신할 수 있다. 올봄 당신이 주목해야 할 로퍼와 슬리퍼의 만남, 슬라이딩 로퍼 컬렉션. 계속 읽기

Be a Gentleman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헤어 & 메이크업 김환 | 모델 김원중, 제이쿤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어시스턴트 김혜인 | photographed by jang duk hwa

청명한 하늘이 드리우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빅 패션 하우스들의 2013 F/W 남성 컬렉션. 계속 읽기

마이클 코어스 머서 백

갤러리

마이클 코어스는 간결한 디자인이 클래식한 멋을 자아내는 ‘머서 백’을 제안한다. 2016 F/W 시즌에 선보인 새로운 키 백으로, 부드러운 페블 레더와 사피아노 패턴의 PVC 소재를 조합한 신소재 머서페블을 사용해 뛰어난 감촉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스트랩은 탈착되며 토트백과 숄더백 2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심플한 사각 형태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이 가방은 스몰과 라지 두 가지 사이즈에 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3479-1852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Full of Life

갤러리

글·인터뷰 김연우(프리랜스 큐레이터), 고성연

지겹도록 길어진 팬데믹의 영향일까? ‘그린 하비(green hobby)’가 소비 트렌드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예전보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식물을 가꾸며 이를 통해 위안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어느덧 ‘홈 가드닝’은 가장 트렌디한 국내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식덕’ 혹은 ‘식집사’의 활약이 돋보이며, 식물에 대한 관심이 가히 뜨거울 정도다. 계속 읽기

빛의 미학을 제대로 담아내다, 조명의 자존심 플로스(Flos)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코끝을 시리게 하는 찬 바람을 앞세우며 기지개를 켠 겨울은 황홀한 ‘빛의 미학’이 한층 돋보이는 계절이다. 긴 겨울로 들어서는 문턱에서 ‘조명(lighting)의 끝판왕’으로 통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플로스(Flos)가 새 보금자리를 만나 빛의 예술을 한껏 뽐낼 태세를 갖췄다. 대표적인 국내 리빙 브랜드 더플레이스(www.theplace.kr)에서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아킬레 카스티글리오니가 1960년대 초 탄생시킨 작품으로 아직도 엄청난 사랑을 받는 조명의 명작 ‘아르코(Arco)’의 발광다이오드(LED) 버전, 미니멀리즘의 선두 주자 영국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의 우아한 조명 ‘글로볼(Glo-ball)’ 시리즈를 비롯한 플로스의 스테디셀러들은 물론이고 필립 스탁, 마르셀 반더스 등 스타 디자이너들의 최신 작품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어디에서든 손쉽게 매달 수 있도록 고리가 장착돼 있고 긴 전선이 달려 있어 실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휴대용 조명 ‘메이데이(Mayday,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작품)’는 빼어난 실용성과 재치 있는 감각으로 건축가, 디자이너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또 2012 런던올림픽 성화 디자인의 주인공인 바버와 제이 오스거비 듀오가 만든 ‘탭(Tab)’ 시리즈는 제품명이 시사하듯 빛을 제공하는 머리 부분 위에 손잡이(tab)가 달려 있는데, 이를 돌리면 양옆으로 90도씩 돌아가 원하는 각도로 조정할 수 있는 매력을 내세워 인기를 얻고 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27-02

갤러리

리차드 밀은 ‘RM 27-02’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국제 경기에서 직접 착용하며 내구성을 검증할 예정인 이 시계는 NTPT 카본과 스켈레톤 베이스 플레이트를 도입해 더욱 견고해졌으며 내충격성이 강화되었다. 특히 블랙 &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컬러의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양쪽 항반사 처리를 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Fukutake Soichiro

갤러리

글 김영애(이안아트컨설팅 대표)

이제는 멀리 유럽에서도 일부러 찾아온다는 ‘예술의 섬’ 나오시마. 버려진 것이나 다름없던 일본 중부 가가와 현의 작은 섬마을이 세계적인 문화 명소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후쿠타케 소이치로 고문이 이끄는 베네세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과 뚝심이 버티고 있다.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소외된 마을 사람들을 위해 현대미술을 곳곳에 심었다는 후쿠타케 고문. 그의 나이 불혹에 시작해 어느덧 거의 30년이 된 ‘재생 마을’ 스토리. 그 어떤 창조 도시 사례와도 다른 얘기를 들어본다. 계속 읽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갤러리

1957년 탄생한 오메가의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하기 위해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를 새롭게 출시한다. 클래식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의 매치가 돋보이며, 오메가 최초의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인 ‘코-액시얼 칼리버 9300/9301’을 탑재했다. 6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자랑한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브레게 헤리티지 뚜르비옹 5497PT

갤러리

브레게에서 헤리티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의 ‘뚜르비옹 5497PT’를 소개한다. 양끝을 라운딩 처리한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과 투르비용을 탑재한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다이얼의 기요셰 패턴과 블루 스틸 핸즈로 브레게의 뛰어난 창의성과 기술력을 느낄 수 있다.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핑크 골드로도 제작 가능하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