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In Le Sentiers
갤러리
고급 시계가 탄생되는 과정을 면밀히 보고 있자면 다양한 감상이 떠오른다. 열정과 끈기가 작은 우주, 손목 위에 펼쳐지는 드라마를 만드니, 이 시계의 가치는 대를 이어 전해져야만 한다는 생각도 든다. 스위스 시계 문화유산의 진정한 전달자가 된 예거 르쿨트르의 르 상티에 매뉴팩처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다녀왔다. 계속 읽기
고급 시계가 탄생되는 과정을 면밀히 보고 있자면 다양한 감상이 떠오른다. 열정과 끈기가 작은 우주, 손목 위에 펼쳐지는 드라마를 만드니, 이 시계의 가치는 대를 이어 전해져야만 한다는 생각도 든다. 스위스 시계 문화유산의 진정한 전달자가 된 예거 르쿨트르의 르 상티에 매뉴팩처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다녀왔다. 계속 읽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생활의 근원인 물과 광활한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2016년 S/S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 선보인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알리스테어 테일러-영(Alistair Taylor-Young)과 연출감독 치로 팔라비그나(Ciro Falavigna)가 함께 작업한 것으로,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 그리고 그 둘을 잇는 초록의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임을 표현해 이목을 끌었다.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봄바람이 아주 살짝만 불어와도 남자들의 패션에는 감각적인 터치가 필요하다. 가볍고 실용적이며 매력적인, 이 시대 모던한 남성을 위한 지 제냐(Z Zegna)의 액세서리 컬렉션.. 계속 읽기
이세이 미야케는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가 45년간 선보인 작품을 재조명하는 전시 <이세이 미야케 특별전: 이세이 미야케의 작품 세계>를 개최한다. ‘입체적인 신체를 평면의 천으로 어떻게 감쌀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세이 미야케의 작품은 자유, 창조, 다양한 문화의 접목, 혁신, 전통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해 창조되었다. 이번 전시는 시대와 주제에 따라 나눈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되며,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도쿄 국립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문의 070-7130-7716 계속 읽기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전 세계 누구든지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을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웹사이트에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위해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부터 인스타 스타까지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익숙한 서울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