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함보다는 감수성으로 다가오는,
드라마틱한 2020 F/W 남자들의 뉴 룩. 계속 읽기
NEW DANDY
갤러리
헤어 김우준 | 메이크업 김도현 | 모델 박태민(GOST Agency)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lee sang hun
가을의 문턱에서 느끼는 자유의 향. 계속 읽기
매일매일 습관처럼 쓰는 안경이 첫인상을 좌우한다. 안경도 스타일이다. 계속 읽기
무겁고 습한 공기를 상쾌하게 바꿔줄 싱그러운 여름 향 캔들 5. 계속 읽기
우리는 패션을 통해 스스로를 뽐내곤 한다. 물론 정해진 공식은 없다.
뚜렷한 삶의 방식을 고수하는 영국 사람들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멋을 표출하고 있을까. 계속 읽기
지루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스타일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패션 하우스가 제안하는 다채로운 형태와 색의 아이웨어 컬렉션을 만날 차례다. 계속 읽기
싱그러운 나뭇잎과 살랑이는 바람.
봄에 잘 어울리는 향수 6. 계속 읽기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젠더리스가 트렌드의 중심에 있었다. 마초와 서정을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을 취했고, 신경 쓰지 않은 듯 여유로운 테일러링이 두각을 드러냈다. 그리고 스트리트적 요소가 하이패션 신을 젊은 에너지로 채웠다. 남성을 위한 2020 S/S 트렌드 8. 계속 읽기
깊은 눈빛과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 ‘슬기로움’을 평범의 덕으로 정의한 단단한 배우 정경호의 패션 토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