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of Tw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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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형형색색의 실로 직조한 트위드가 만들어내는 신세계. 지난 7월, 서울에서 샤넬의 하이 주얼리 이벤트, 트위드 드 샤넬(Tweed de Chanel)이 펼쳐졌다. 계속 읽기
Viva, vi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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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액세서리 하나만 잘 고르면 올해의 컬러 비바 마젠타를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다. 계속 읽기
Light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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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l 어시스턴트 신정임, 김보민 l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효과적이고 패셔너블하게 대응할 수 있는 럭셔리 스프링 아우터. 계속 읽기
Grooming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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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arch of Henri Matisse’s T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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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순수하고 강렬한 색채, 단순한 선만으로 누구보다도 더 눈부신 ‘빛’을 창조해냈다는 평가를 듣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원색의 마술사’로 불리는 그는 스무 살이 넘어 미술에 입문했지만 50여 년 세월에 걸쳐 하루에 평균 12시간씩 작업을 할 정도로 열정적인 인물이었다. 시대를 넘나드는 영혼의 울림을 남긴 이 위대한 예술가의 자취를 그가 태어난 르 카토-캉브레시(Le Cateau-Cambre´sis)와 생의 후반기를 수놓은 코트다쥐르(Co^te d’Azur)에서 찾아봤다. 계속 읽기
Check W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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