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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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l 어시스턴트 김보민 l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break][/break]
뛰어난 소재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매번 하이 퀄리티의 백과 의상을 선보이는 랄프 로렌에서 5월을 맞이해 제안하는 스페셜 위시 리스트.
[break][/break] 기존 리키 백보다 가볍고 유연하게 재탄생한 소프트 리키 33. 이탈리아에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었으며, 풀 그레인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전한다. 램 스킨으로 안감 처리하고 커스텀 메이드 리키 록으로 완성도 있게 마무리했다. RL 골드 색상 5백30만원대 랄프 로렌 컬렉션. | 부드러운 이탈리아산 나파 가죽을 사용해 이탈리아에서 최대 8시간의 공정을 거쳐 제작한 소프트 리키 27 백. 아이코닉한 리키 백을 가볍고 콤팩트한 실루엣으로 탈바꿈시켰으며, 본딩 처리한 카프 스킨 안감을 덧대 풍부한 색감을 부여하고 커스텀 로고를 엠보싱 처리한 가죽으로 감싼 시그너처 록으로 완성했다. 4백50만원대 랄프 로렌 컬렉션. 문의 02-3467-6560 |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아이코닉한 쿠퍼 백 디자인에 빈티지한 영국 새들 캐리어의 품격을 더해 완성한 쿠퍼 페블 카프 스킨 더플백. 페블 풀 그레인 카프 스킨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역시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작했다. 시그너처 브라스 하드웨어로 마무리했다. 6백60만원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 (위부터)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2024 스프링 시즌 전반에 걸쳐 사용하는 인디고 컬러를 정확히 구현하기 위해 세심하게 오버다이 처리한 가벼운 리넨으로 제작한 셔츠. 플래드 패턴 디자인이 돋보인다. 1백만원대. 릴랙스드 핏 레이어를 입은 미스터 로렌의 아카이브 이미지에서 영감받아 제작한 릴랙스 모노그램 포플린 셔츠. 1백20수 2겹 면사로 이탈리아에서 제작했으며, 아르데코에서 영감받은 RL 모노그램이 특징이다. 70만원대.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문의 02-3438-6235 |
여리여리한 파스텔컬러감이 돋보이는 리넨과 울, 그리고 실크 소재로 제작한 루스 셔츠, 독특한 스타일의 넥 칼라 포인트에 고급스러운 핏감을 자랑하는 리넨 소재의 도미니 재킷 모두 가격 미정 로로피아나. 문의 02-6200-7799 | 은은한 광택감의 핑크 나일론 소재로 완성해 영한 감성을 부여하는 셀린느 테디 가격 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문의 1577-8841 |
재킷이지만 셔츠 실루엣으로 완성해 유니크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배가한 셔츠 재킷 1백30만원대, 재킷 안쪽에 레이어링하면 더욱 포멀하고 단정한 무드를 선사하는 질렛 1백30만원대 모두 토즈. 문의 02-3438-6008 |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패턴을 재킷 전체에 은은하게 더해 우아한 멋스러움을 배가하는 재킷 4백60만원, 감각적인 컬러감이 특징인 100%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 2백60만원 모두 발렌티노. 문의 02-2015-4655 |
(위)2024 S/S 프리 스프링 컬렉션의 슈즈로 스웨이드 소재에 에메랄드빛 라인스톤을 촘촘히 박아 블링블링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2백40만원 로에베. 문의 02-3479-1785 (아래) 터쿼이즈 컬러 램 스킨을 패딩 느낌으로 연출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탄생시켰으며, 골드 컬러 트위스트 LV 록을 더해 아이코닉함을 부여한 GO-14 MM 백 9백34만원 루이 비통. 문의 02-3432-1854 | (위)테일러링 실루엣의 날렵하고 구조적인 숄더 재킷에서 영감받은 보디라인과 포링 디테일이 특징인 카프 스킨 레더 소재의 피크 스몰 백 4백10만원대 알렉산더 맥퀸. 문의 02-6105-2226 (아래) 뾰족한 앞코와 앵클 스트랩의 트리옹프 로고가 포인트를 부여하는 셀린느 키튼 트리옹프 스트랩 펌프스 가격 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문의 1577-8841 |
2024 S/S 컬렉션 슈즈로 발등의 로고와 임브로이더리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웨이(Dway) 뮬 힐, 클래식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까나쥬 디테일이 인상적인 랩 스킨 소재의 레이디 디올 백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문의 02-3280-0104 | (왼쪽) 화이트 컬러의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재 직사각형 디자인이 어깨에 메는 순간 멋스러운 룩을 연출해주는 브이 로고 소프트 백 4백38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문의 02-2015-4655 (오른쪽) 2024 S/S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슈즈로 파스텔 스카이 블루 컬러의 램 스킨 소재를 활용해 컬러 포인트를 더한 하이 부츠 가격 미정 샤넬. 문의 080-805-9628 |
울 소재 재킷과 쇼츠, 블랙 로퍼, 버클 디테일을 더한 미디엄 사이즈 백 모두 가격 미정 프라다. | V 로고 벨트 디테일을 가미한 버진 울 100% 터틀넥 2백50만원 발렌티노. 유연한 나파가죽을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정교하게 완성했다. 슬라이딩 크로스 스트랩과 놋 디테일을 갖춘 톱 핸들 백 1천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인 피라미드에서 영감받은 에끌라 컬렉션의 이어링으로 18K 화이트 골드에 총 2.5캐럿의 1백92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드롭 스타일로 완성했다. 3천1백만원대 콜로프. 100% 모 소재의 코트와 팬츠 가격 미정, 송아지가죽 소재의 허그 톱 핸들 백 3백40만원대 모두 페라가모. |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가미한 네이비 팬츠 2백48만원 케이트. 보다 넉넉해진 볼륨과 커진 금속 부품 등의 섬세한 디테일을 가미한 토고 카프 스킨 소재의 맥시 켈리 백 2천7백91만원 에르메스. |
넉넉한 수납력과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겨줄, 다시 돌아온 빅 백.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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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꽃과 주얼리의 만남. 계속 읽기
[ART + CULTURE ’23-24 Winter SPECIAL] 하루키의 텍스트가 기억될, 미래의 기념관이자 현재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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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혜연
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무라카미 하루키(1949년생)의 신작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街とその不確かな壁)>이 지난해 일본에서 단숨에 상반기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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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어시트턴터 신정임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나만의 공간을 단숨에 향기롭게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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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성정민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yi joo hyuk
곧 다가올 시즌에 참고하면 좋을 프리 홀리데이 기프트 셀렉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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