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의 아이코닉한 다이빙 워치 피프티 패덤즈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하는 세 번째 장이 열렸다. 계속 읽기
Lifestyle Column 1
Decisive Seconds
갤러리
당신의 모든 시간을 결정적 순간으로 만들어줄 뉴 J12 워치. 1 2 3 4 5 6 7 8 1, 2, 3, 6 청담동 샤넬 플래그쉽 스토어 5층과 6층에 마련된 뉴 J12 워치 론칭 행사장. 4, 5 샤넬의 앰배서더 릴리 로즈 뎁(위)과 … 계속 읽기
비워서 채워지는 곳, 양평 ㅁ 자 집과 땅집
갤러리
양평의 농로를 따라 들어가다 몇 번 길을 꺾으면 야트막한 오르막에 건축가 조병수의 건축 실험작이자 세컨드 하우스인 ㅁ 자 집이 나온다. 계속 읽기
Exhibition
갤러리
PRO/RARA ART+Cociety, 틀을 깨는 유연한 사고를 지향하는 창조적 플랫폼 계속 읽기
Authentic Charms
갤러리
도쿄에는 그야말로 럭셔리 호텔 브랜드의 집결지라 할 만큼 무수히 많은 하이엔드 호텔들이 자리하고 있다. 계속 읽기
In harmony With Nature
갤러리
샴페인은 잘 모른다고 얘기하는 이들도 돔 페리뇽(Dom Pe´rignon)이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을 성싶다. 그만큼 브랜드 파워가 강력하다. 하지만 프레스티지 빈티지 샴페인의 대명사인 돔 페리뇽이 자신의 화려한 브랜드 파워에 살짝 눌려 외려 진정한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한다고 볼멘소리를 하는 진성 팬들도 있다. 이 같은 열혈 팬은 물론이고 굳이 샴페인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절로 사랑에 빠질 만한 미각의 향연이 지난 7월 초,
우리의 아름다운 화산섬 제주에서 펼쳐졌다. 미슐랭 스타 셰프 임정식과 손잡고 진행한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 플레니튜드 2’ 행사 현장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Joyful & Beautiful
갤러리
‘엔터테인먼트 수도’ 라스베이거스의 진화
건축학자들은 도시를 가리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거대한 인공물’이라고 얘기한다. 시간과 더불어 성장한 건축과 공학의 합작 인공물이자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 사막 위에 꽃피운 라스베이거스는 그 변화의 속도와 폭이 가장 경이롭게 느껴지는 도시가 아닐까 싶다. 네온사인과 광고판으로 점철된 단순한 ‘유흥의 도시’가 아니라 음악, 공연, 현대미술 같은 문화 예술, 스포츠, 미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거듭’ 이끄는 매혹을 품게 된 ‘엔터테인먼트 수도’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Hernan Bas
갤러리
컬렉터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 비록 그것이 반드시 먼 훗날의 작품 가치를 담보하지는 않겠지만 동시대 미술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영예로운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1978년생, 한국 나이로 아직 30대 후반인 미국 태생의 작가 헤르난 바스(Hernan Bas)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작가다. 수줍음이 꽤 많고 별로 사교적인 성격이 아닌데도 골수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그를 FIAC 아트 페어 기간에 파리에서 만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