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B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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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샤넬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샤넬만의 스타일리시한 코드와 창의력, 그리고 30년간 쌓아온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디렉터 니콜라스 보와 이들의 비전과 2018 바젤월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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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가 새로운 ‘톤다 메트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원형 스틸 케이스를 채택했으며, 얇은 케이스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PF 315 역시 매우 정밀하게 디자인했다. 브레이슬릿 각각의 링크에도 파르미지아니의 물방울 모양을 사용했으며, 두께와 길이까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해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사이가 뜨지 않고 손목에 착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레더 스트랩과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79-1986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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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의 세계 일주 비행을 위해 특별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IWC의 독자적인 메커니즘인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갖춘 자체 제작 82760 칼리버와 특허받은 타임존 메커니즘을 결합했다. 전 세계 2백50피스 한정 출시한다. 계속 읽기

펜디 워치 뉴 비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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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워치가 봄을 맞아 ‘뉴 비 펜디’ 컬렉션을 제안한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비 펜디 라인의 새로운 버전으로 3·6·9시 방향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펜디 워치만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오렌지, 라이트 브라운 등 봄과 어울리는 밝은 컬러의 가죽 스트랩으로 구성했으며, 패션 워치 편집매장 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Immortal Al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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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스위스 바젤월드에서 부쉐론을 만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유서 깊은 주얼러이자 워치메이커로서 완벽을 기하는 파리 방돔 태생의 브랜드인 부쉐론은 테크니컬한 워치들과는 전혀 다른, 꿈을 꾸듯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몽블랑 2015 세종 체임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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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이 한국 예술 발전을 후원하는 의미를 담아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실내악을 위한 연간 프로젝트 ‘몽블랑과 함께하는 세종 체임버 시리즈’를 선보인다. 3월 13일, 5월 30일, 9월 8~9일, 12월 1~2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향과 KBS 교향악단 단원이 참여하며 스트링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양성원과 주연선, 유럽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론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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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론칭을 맞아 성대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파리의 7가지 무드를 콘셉트로 한 전시장은 거꾸로 연출한 파리 건축물과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영상으로 해돋이부터 해 질 녘까지의 다양한 무드를 선보였다.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은 7가지 스타일의 주얼리를 통해 파리지엔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낸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테니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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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연말을 맞아 ‘테니스 세트(Tennis Set)’를 선보인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네크리스와 클리어 크리스털 이어링으로 구성되었으며, 연말 파티 룩에는 물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린다. 문의 1601-906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