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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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요트, 레이싱, 다이빙까지, 정밀한 계측이 필요한 스포츠의 멋진 파트너가 되어줄 기계식 워치. 완성도 높은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의 매력을 익스트림하게 느낄 수 있는 스포츠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리차드 밀 뚜르비용 RM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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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강렬한 이블 아이를 표현한 ‘뚜르비용 RM 26-02’를 소개한다. 칼리버 중앙에 자리 잡은 이블 아이는 불꽃과 눈 문양을 섬세하게 수작업으로 새기고,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통해 깊이감을 더했다. 블랙 TZP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RM 26-02 모델은 25점을 생산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 세계 25곳의 리차드 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불가리 다이고노 마그네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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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초경량 신소재를 사용한 도시적인 디자인의 ‘디아고노 마그네슘’을 새롭게 선보인다. 불가리 워치의 상징인 41mm 스틸 케이스, 로고를 각인한 세라믹 베젤에 기존보다 얇은 워치 라인을 적용했다. 거기에 항공기에 사용하는 초경량 신소재 폴리머픽을 사용해 뛰어난 강도와 안정성이 특징이다. 컬러는 브라운, 딥 블루, 블랙, 실버 그레이 등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브레게 트래디션 오토매틱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 핸드 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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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2015 바젤월드 신제품 ‘트래디션 오토매틱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 핸드 7097’을 국내에 출시한다. 트래디션 오토매틱 컬렉션 탄생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중 하나인 이 제품은 아주 작은 부품까지 아름답게 장식한 무브먼트를 다이얼에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중 선택 가능하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슬린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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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2015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빈티지 알함브라 슬린 펜던트’를 선보인다. 정교한 비즈 세팅과 핑크 컬러의 세브르 포슬린 알함브라 모티브로 장식했다. 모티브 중앙에는 투명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각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펜던트 뒷면에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다. 계속 읽기

펜디 타임피스 마이웨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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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타임피스는 화려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마이웨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정교한 곡선 형태의 케이스에 탈착 가능한 풍성한 퍼 장식을 매치했다. 이전 가죽 스트랩에서 메탈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출시해 화려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펜디 타임피스 마이웨이 워치는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플라잉 뚜르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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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케이스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끌레 드 까르띠에 플라잉 뚜르비옹’을 출시한다. 까르띠에의 워치메이킹 기술이 녹아 있는 이 제품은 정교함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고려했다. 총 4백7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와 사파이어 크라운, 블루 스틸 핸즈로 마무리한 ‘끌레 드 까르띠에 플라잉 뚜르비옹’은 네이비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의 스트랩을 매치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Simple is a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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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기대할 만한 명성,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까르띠에. 이 특별한 브랜드가 시그너처 워치인 정사각형의 산토스(Santos), 직사각형의 탱크(Tank)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워치를 선보인다. 바로 아름다운 라인으로 완성한 끌레 드 까르띠에(Cle´ de Cartier). 워치메이커로서 진지한 자세를 이어나가는 까르띠에의 고귀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Class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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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중성적인 매력에 단정한 느낌, 취향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견고한 디자인. 시간을 표현함에 있어 가장 담백하고 매력적인 애티튜드를 담았다. 매력적인 여성의 표상, 매니시 워치. 계속 읽기

Jewel on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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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반짝임으로 가득한 꿈속의 풍경, 환상적인 아름다움, 흩날리듯 네크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정교한 하이 주얼리의 마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