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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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소중한 감정을 신비한 에너지의 형태로 표현한 주얼리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의 새로운 버전을 소개한다. 2013년 첫선을 보인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는 자개, 오닉스, 핑크 오팔, 카닐리언, 크리소프레이즈 등 각각의 의미가 담긴 총 7가지 유색 원석으로 구성된 주얼리 컬렉션이다. 까르띠에는 2016년을 맞아 환희를 상징하는 기요셰 패턴의 골드 펜던트와 위로를 뜻하는 스네이크 우드를 컬렉션에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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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끌레 드 까르띠에’를 선보인다. 원형 베젤과 매끄러운 라인이 특징인 끌레 드 까르띠에는 심플한 디자인에 사파이어 장식이 돋보인다. 특히 사이즈가 커 조작하기 쉬우며, 특수 고안한 레버 시스템의 오토매틱 메커니즘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제네바 웨이브로 장식된 무브먼트는 42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계속 읽기

Crystal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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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마음껏 화려해져도 좋은 홀리데이 시즌. 다채로운 디자인과 눈부신 빛으로 가득 찬 스와로브스키의 기프트 컬렉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아쏘 에퀴예르 어벤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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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2015 바젤 월드에서 아쏘 에퀴예르 시계에 특별함을 더한 ‘아쏘 에퀴예르 어벤츄린’을 소개했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어벤츄린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자리 잡은 스몰 세컨즈는 28개의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여 화려함을 뽐낸다. 뿐만 아니라 다이얼을 감싸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 역시 총 74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하게 빛나며, 인디고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H자 패턴을 넣은, 무브먼트의 받침이 되는 메인 플레이트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

불가리 2014 바젤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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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2014년 바젤 페어에서 새로운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탄생 1백30주년을 기념하는 ‘불가리 로마’ 워치를 비롯해 처음 출시하는 여성 워치 ‘루체아’, 한층 넓은 스펙트럼과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아이코닉한 남성 워치 ‘옥토’ 컬렉션, 최상의 하이엔드 워치 ‘라미랄리오 델 템포’와 정교한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여성 하이엔드 워치 ‘일 지아르디노 마리노 디 불가리’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컬렉션을 펼쳤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불가리 2015 바젤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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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바젤 페어에서 ‘디아고노 e-마그네슘’을 선보였다. 이 워치를 착용하고 스마트폰을 가까이에 두면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어 자동차의 조작과 결제가 가능하다. 생성된 정보는 스위스 벙커 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분실했을 경우 제3자의 접근을 방지하며 이후 백업 데이터가 재저장되어 정보 유실을 막는다. 이외에도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 ‘불가리 로마 뚜르비용 피니시모’, ‘불가리 불가리 솔로템포’ 등을 공개했다. 계속 읽기

Brilliant Inno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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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구은미

블랑팡의 키워드는 ‘혁신’이다. 바다에 대한 애정을 시계에 담아 해양 보존 활동에 대해 환기시키는가 하면, 대표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하고, 플라잉 투르비용과 플라잉 카루셀을 결합하는 대담한 기술력까지 선보였으니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워치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가려지기엔 블랑팡의 기술력은 방대하기만 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