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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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스티브 볼트비 브룩스와 매트 존스의 세계 일주 비행을 위해 특별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IWC의 독자적인 메커니즘인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을 갖춘 자체 제작 82760 칼리버와 특허받은 타임존 메커니즘을 결합했다. 전 세계 2백50피스 한정 출시한다. 계속 읽기

Haut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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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포토그래퍼 박재용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파인 주얼리는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주얼리와 느낌이 사뭇 다르다. 브랜드의 DNA를 담아 리얼 골드와 다이아몬드, 유색 스톤으로 완성한 가치 있는 파인 주얼리 4.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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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에서 영감을 받아 행운의 상징인 제비, 지혜를 상징하는 달, 수호를 상징하는 이블 아이 등 다양한 심벌을 크리스털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몬타나 블루, 아메시스트 퍼플 등 유니크한 컬러 플레이로 신비한 느낌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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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30년대 정통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전통과 탐험 정신에 대한 헌사로 출시한 1858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로, 지름 40mm 사이즈의 브론즈 케이스가 포인트. 그린과 카키 컬러 다이얼, 대성당 모양의 루미너스 핸즈, 철도 모양 미닛 트랙 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Absolute Splen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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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고성연

로맨틱한 사랑을 유니크한 하이 주얼리로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 프레셔스 스톤으로 완성된 드라마틱한 까르띠에의 컬렉션,

그리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구찌의 하이 주얼리 론칭까지. 올해 파리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빛났다. 계속 읽기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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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지름 44mm의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다이빙 스케일을 표시한 블루 세라믹 베젤을 장착했다. 블루 세라믹 다이얼에 레이저로 수심 300m를 표현한 상징적인 웨이브 패턴이 특징이며, 세라믹 푸셔에 블루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