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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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컬렉션에 걸쳐 신모델을 선보인 쇼파드는 특히 파인 워치메이커로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대변하는 L.U.C 컬렉션에 힘을 실었다. 총 일곱 가지에 이르는 새로운 L.U.C 모델은 혁신적인 무브먼트를 장착한 타임피스부터 진정한 크래프트맨십을 느낄 수 있는 메티에다르 피스까지 포함해 기능과 미학을 동시에 아우르는 하우스의 장기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그중 가장 돋보인 것은 단연 L.U.C 플라잉 T 트윈. 쇼파드 최초의 플라잉 투르비용을 장착한 메캐니컬 셀프 와인딩 칼리버 L.U.C 96.24-L로 구동하는데, 어퍼 브리지를 생략해 무브먼트의 두께가 3.3mm에 불과하다. 두께 7.2mm의 얇은 로즈 골드 케이스에 완벽히 들어맞도록 설계한 것. 6시 방향에 위치한 플라잉 투르비용의 캐리지가 스몰 세컨즈 역할을 하며 스톱-세컨즈 디바이스를 적용해 정확하게 시간을 세팅할 수 있다. 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계속 읽기

BREI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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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내비타이머 Ref.806 1959 리에디션 2017년 새 CEO 조지 컨이 부임한 이래 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입은 브라이틀링은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꾀하는 모습이다. 특히 브랜드가 지닌 훌륭한 유산을 거듭 강조하며 이에 기반한 행보를 펼치는데, 올해 … 계속 읽기

리차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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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의 연구 끝에 선보이는 브레이슬릿으로 카본TPTⓡ와 티타늄이라는 혁신적인 소재로 제작했다. 2백 개의 정교한 부품으로 리차드 밀의 섬세한 미학을 표현했으며, 무게가 29g에 불과해 가볍고 편안하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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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뉴 J12 레이싱 요트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하이테크 세라믹 시계로 올해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 12.1을 탑재했으며 베젤을 키워 그래픽적 매력을 더했다. 계속 읽기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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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딜 당시 함께했던 시계인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을 기념한 1만1천14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BA145.022의 디자인을 지키며 골드 합금 소재로 제작했다. 케이스 백에는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구와 함께 고유의 에디션 넘버를 새겼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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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문의 02-2056-0172

예측 불가능한 대담하고 파격적인 이탈리아 디자인과 우수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담고, 거기에 전통적인 로마의 주얼리 메종다운 섬세하고 정교한 장인 정신을 더했다. 불가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세르펜티와 옥토, 두 마스터 컬렉션에 집중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정립하며 2019년을 열었다.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 계속 읽기

RO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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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 마스터 42 기존에 없던 새로운 모델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다채로운 버전의 신제품으로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한 롤렉스. 두드러지는 변화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각각의 시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목할 만한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요트 마스터 라인에서 처음으로 … 계속 읽기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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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 전 세계적으로 30년 넘게 사랑받아온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의 미니 모델을 선보인다. 베젤을 포함한 케이스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더욱 우아하며 케이스는 21X25mm 크기로, 손목이 가는 여성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골드, 스틸, 주얼리 워치 등 6가지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