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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 Design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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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롭고 액티브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스위스 워치 메이드 브랜드 미도가 지난 10월, 2016년 바젤에서 선보인 신제품과 함께 국내 아티스트 3인의 협업으로 완성한 아트피스를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건축물에서 받은 영감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계속 읽기
늘 새롭고 액티브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스위스 워치 메이드 브랜드 미도가 지난 10월, 2016년 바젤에서 선보인 신제품과 함께 국내 아티스트 3인의 협업으로 완성한 아트피스를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건축물에서 받은 영감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계속 읽기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올해 24회를 맞이한 국제고급시계전시회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에는 어김없이 마음을 들뜨게 할 놀라운 기능으로 중무장한 새로운 워치 컬렉션이 가득했다. 모든 기록을 다시 쓰게 한 울트라-씬 워치와 특허 행진으로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까지 2014년을 뜨겁게 달굴 SIHH의 히어로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1858년 설립한 이후 전세계 하이 주얼리의 중심인 파리 방돔 광장에 최초로 매장을 연 하이 주얼리 부쉐론. 방돔에 모여있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중 가장 아름다운 애니멀 컬렉션을 만드는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애니멀 컬렉션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정밀한 세공법으로 하이 주얼리 판타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존재. 그 중 사이프리스 컬렉션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다이애나 크루거, 줄리안 무어, 셀마 헤이엑 등) 의 러브콜을 받는 컬렉션으로,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는 백조는 행복과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계속 읽기
해밀턴에서 남성 워치 ‘레일로드 오토 크로노’를 선보인다. 컬러를 대비시킨 타키미터와 우아한 칼날 모양의 시곗바늘은 섬세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특히 3개의 카운터 작동을 지원하고 시간 기록 메커니즘을 유지하는 해밀턴의 독점 무브먼트 H-21을 사용해 정확성을 높였다.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정교한 스티치 작업을 거친 블랙 가죽 스트랩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유럽의 5대 주얼리 브랜드이자 이탈리아의 화려한 컬러를 담은 하이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또(Pomellato). 독특한 컬러 블렌드와 볼륨이 느껴지는 스톤,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세계를 매혹시킨 포멜라또의 누도, 마마논마마, 사비아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보기만 해도 흐뭇한 시계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컬렉터의 자부심까지 채워주는 워치 액세서리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