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Base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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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여 개국에서 10만여 명이 오로지 시계라는 주제를 위해 여의도의 5배도 되지 않는 스위스의 도시 바젤로 모여든다. 스마트폰과 저가의 손목시계에 대항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과 시간을 표시하는 가치 정립부터, 더 의미 깊은 기술을 더한 시계 장인 정신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 바젤월드’가 그 포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Beautiful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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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하이 주얼리의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흐른다. 달콤하지만 우아한 핑크, 밤하늘을 수 놓은 별, 용맹한 사자, 더 이상 섬세할 수 없는 다이아몬드의 향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