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Baselworld
갤러리

1백여 개국에서 10만여 명이 오로지 시계라는 주제를 위해 여의도의 5배도 되지 않는 스위스의 도시 바젤로 모여든다. 스마트폰과 저가의 손목시계에 대항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과 시간을 표시하는 가치 정립부터, 더 의미 깊은 기술을 더한 시계 장인 정신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 바젤월드’가 그 포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1백여 개국에서 10만여 명이 오로지 시계라는 주제를 위해 여의도의 5배도 되지 않는 스위스의 도시 바젤로 모여든다. 스마트폰과 저가의 손목시계에 대항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과 시간을 표시하는 가치 정립부터, 더 의미 깊은 기술을 더한 시계 장인 정신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 바젤월드’가 그 포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2024년 4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베니스 주데카에서 <금세공의 왕자: 클래식의 재발견(The Prince of Goldsmiths: Rediscovering the Classics)> 전시회가 열린다. 계속 읽기
대범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링은 그 자체로 훌륭한 포인트가 된다. 계속 읽기
샤넬 고유의 모던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 새로운 미니 브레이슬릿을 추가해 더욱 다채롭게 완성하다. 계속 읽기
소재의 장인 위블로의 DNA와 유산이 담긴 사파이어, 컬러 세라믹, 킹 골드, 티타늄으로 완성한 숭고한 걸작. 계속 읽기
고귀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애니멀 모티브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독보적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더해 완성한 J12.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샤넬 클래식을 완성하다. 계속 읽기
하이 주얼리의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흐른다. 달콤하지만 우아한 핑크, 밤하늘을 수 놓은 별, 용맹한 사자, 더 이상 섬세할 수 없는 다이아몬드의 향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