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Guide – Th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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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어렵지만 까다롭게 선택한 선물이기에 그 정성이 더 크게 느껴진다.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고, 추억하게 할 워치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The First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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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2016 바젤월드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사건은 바로 샤넬이 최초로 자체 제작 무브먼트를 장착한 남성 시계를 선보인 것이다. 보이 프렌드 워치의 세계적인 성공으로 여성 워치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던 샤넬이, 새로운 무브먼트를 담은 남성 워치를 통해 워치 브랜드로서 보다 진지한 행보를 보인 것은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샤넬의 새로운 남성상, 무슈 드 샤넬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Artistic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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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바젤월드는 세상의 모든 시계를 모아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규모의 워치 박람회다. 하지만 이곳에서 우리가 첫눈에 반하게 되는 시계는 복잡한 시계도, 완벽한 시계도 아닌 장인이 빚어낸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계다. 이처럼 궁극의 아름다움과 시계로서의 가치를 모두 겸비한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컬렉션’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Explore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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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제네바 현지 취재)

거대한 투르비용 구조물로 천장을 장식하고, 항해와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완성한 워치 컬렉션은 몽블랑이 지금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업계에서 드라마틱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한다. 2015년 SIHH에서 진정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준 몽블랑의 순간. 계속 읽기

Born to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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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ㅣ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투박하고 견고한 외관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메커니즘이 조화를 이룬다. 비행을 향한 동경과 아날로그 시대를 향한 향수를 충족시켜줄 파일럿 워치. 계속 읽기

Hi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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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제대로 된 시계 하나를 갖추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그에게, 그녀가 추천하는 1천만원 미만의 클래식한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Crush 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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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샤넬 화인 주얼리의 모던한 유산인 마뜰라세(Matelasse´) 컬렉션의 섬세한 퀼트 패턴이 지닌 마력을 오롯이 담아 새롭게 탄생한 현대적인 주얼리 컬렉션 코코 크러쉬. 계속 읽기

the beauty of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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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옐로 골드 바에 진주를 얹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밸런스 네크리스 5백50만원 타사키. 옐로 골드에 최상급 아코야 진주를 일렬로 세팅한 밸런스 링 2백70만원대 타사키.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그라프 컬렉션 펄 이어링 2천6백만원대 까르띠에. 진줏빛 머더오브펄을 사용해 만든 아름다운 꽃 브로치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가장 값진 핑크 컬러 진주를 사용한 오와조 드 파라디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철조망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흑진주를 세팅한 미하라 야스히로 by 타사키 컬렉션 링 80만원대 타사키. 브랜드의 상징인 트리니티 링에 진주를 세팅한 트리티니 펄 링 4천3백만원대 까르띠에. 계속 읽기

Celebrat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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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사랑을 이야기하고, 기쁨을 전하고, 영원을 노래할 때 그 특별함을 더욱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줄 셀러브레이션 링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