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s forever
갤러리
품 안에 지니고 있으면 언제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계속 읽기
품 안에 지니고 있으면 언제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계속 읽기
꽃 피는 봄은 그 어느 때보다 ‘로맨틱’과 ‘설렘’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 아닐까? 달콤한 사랑에 빠진 연인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봄날의 데이트 코스를 꿈꾼다면, ‘파라다이스 로맨스 패키지’를 추천한다. 계속 읽기
요즘 디지털 기기를 보면 색(色)의 춘추전국시대가 따로 없다. 화사한 봄을 알려주려는지 자연의 온갖 색을 펼쳐놓은 듯한 다채로운 색상이 눈길을 끈다. 계속 읽기
이름만 들어도 단번에 초고가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는 ‘라프레리’는 여성이라면 일생에 꼭 한 번쯤 사용해보고 싶은 뷰티 브랜드다. 계속 읽기
아름다운 손목 라인을 섬세하게 완성해줄 브레이슬릿 컬렉션. 계속 읽기
텅 빈 듯한 어두운 전시장. 날카롭게 지저귀는 새소리와 푸드덕대는 날갯짓 소리만 스피커에서 나와 불규칙적으로 공간을 휘젓고 다닌다. 계속 읽기
일명 ‘관광지 패션’으로 홀대받던 히프 색이 ‘벨트 백’이라는 이름으로 스타일리시하게 귀환했다. 그것도 런웨이에서!
크로스로 메기도 하고 손으로 가볍게 쥐는 등 스타일링 방법 또한 스타일리시해졌으니, 히프 색의 변신에 주목하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구찌 로고와 GG 패턴, 삼색 밴드 디테일까지, 요즘 가장 핫한 디테일을 담은 벨트 백. 28X18cm, 1백58만원 구찌. 모노그램 로고 패턴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한층 살린 벨트 백. 38X19cm, 1백80만원 루이 비통. 카투니스트와 협업해 완성한 감각적인 카툰 패턴이 돋보이는 나일론 소재의 벨트 백. 25X18cm, 1백12만원 프라다. 세련된 배색과 시그너처 가죽 디테일이 멋스러운 양가죽 소재의 패니 팩. 28X15.5cm, 1백83만원 미우미우. 위트 있는 카툰과 그래픽 패턴으로 완성한 벨트 백. 13X13cm, 53만원 모스키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