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endid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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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현주 | 헤어 윤성호 | 메이크업 박태윤 | 스타일리스트 김누리 | 프로덕션 장재영(그림공작소) | 진행 황정희 | photographed by kim bo sung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아이그너(Aigner)의 뮤즈로 변신한 배우 김현주의 완벽한 백 스타일링. 2015년 S/S 시즌의 뉴 디자인과 워너비 리미티드 백이 모두 모인 핫한 현장을 만난다. 계속 읽기

이사벨라지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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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지가 국내에 론칭한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이사벨라지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여성을 위한 유럽 패션 브랜드로, 모든 제품을 이탈리아에서 생산해 품질이 우수하다. 이번 2015 S/S 컬렉션에서는 더스크 블루, 에메랄드 그린, 피치 베이지 등의 메인 컬러와 기하학 패턴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볼륨감 있는 오버사이즈 코쿤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계속 읽기

Harmony of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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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혜미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독특하고 예술적인 슈즈와 핸드백으로 패션계를 사로잡은 피에르 아르디. 브랜드 론칭 15년 만에 프랑스를 대표하는 슈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피에르 아르디의 독보적인 행보는 올해에도 계속된다. 계속 읽기

구찌 레이디 웹 핸드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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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2015 S/S 컬렉션으로 ‘레이디 웹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1970년대 패션 아이콘인 알리 맥그로의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이 백은 1970년대 무드를 재해석해 빈티지함이 묻어난다. 그린과 레드 컬러의 웹 스트랩과 드라이 스톤으로 엠보싱 처리한 로고 장식 디테일이 특징적이며 말의 재갈을 모티브로 한 앤티크 골드 홀스빗 장식이 돋보인다. GG 캔버스, 송아지가죽과 스웨이드 소재, 파이톤과 크로커다일을 포함한 프레셔스 스킨 버전으로 출시했다. 계속 읽기

Dot!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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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복고적이고 아티스틱한 도트 패턴은 어느 스타일에 접목하건 늘 유쾌하다. 톡톡 튀듯 발랄하지만 특유의 모던한 감성도 느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리드미컬한 도트의 향연. 계속 읽기

Hav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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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인간이라면 누구나 젊음을 열망하듯, 패션계 역시 마찬가지다. 몇 년째 스트리트 패션이 강세를 이루며 “점점 더 어리게, 점점 더 재미있게”를 외치는 패션 필드. 너무 유치하다고? 아니다. 이보다 더 쿨한 패션 애티튜드를 완성하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계속 읽기

톰 브라운 트위드 오버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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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에서 2015 S/S 시즌을 맞아 스카프 칼라 디테일의 ‘트위드 오버코트’를 선보인다. 섬세한 테일러링과 A라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오버코트로 톰 브라운 특유의 위트를 담은, 스카프를 연상시키는 칼라 디테일이 독특하다. 또 고급스러운 그레이 톤의 트위드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The Modern 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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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구은미(매장 및 팝업 존 촬영)

타탄체크 패턴 의상을 입고 격자 형태로 나열한 큐브에 앉아 있는 스무 명의 모델. 그들을 비추던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면서 각진 형태의 그레이 수트를 입은 모델들이 걸어 나온다. 그렇게 디자이너 톰 브라운(Thom Browne)의 2015 S/S 컬렉션이 시작되었다. 계속 읽기

Tailoring Meets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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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몸에 꼭 맞는 수트처럼 착용감이 완벽한 남성 슈즈를 원한다면 Z 제냐를 선택하라. 나파 레더와 스웨이드, 테크니컬 메시까지, 최고급 소재를 매치한 Z 제냐의 테크메리노 레이서(Techmerino Racer) 스니커즈, 캘리포니아 처커 부츠까지 남자를 더욱 멋지게 완성할 캐주얼 슈즈 컬렉션. 계속 읽기

키톤 리미티드 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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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이 2015 S/S 시즌 ‘리미티드 데님’을 선보인다. 키톤의 데님은 일본 쿠라보 원단만 사용해 제작하며 버튼과 밑단, 버튼홀 등의 디테일에 키톤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사용해 키톤 데님만의 생동감을 자아낸다. 특히 허리 안쪽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상징하는 생산 번호를 적어 넣어 소장가치를 높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