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Tail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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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좋은 수트와 진정한 남성 패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브랜드가 바로 휴고 보스(HUGO BOSS)다. 1924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재단사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Hugo Ferdinand Boss)가 독일 메칭겐(Metzingen)에서 유니폼을 만들며 탄생한 이 브랜드가 보다 완벽한 핏과 옷을 아는 남자들을 위해 풀 캔버스 수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델보 브리앙 루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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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는 정유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브리앙 루나’를 출시한다. 브리앙은 최고급 가죽, 뛰어난 기술력으로 완성한 디테일, 그리고 큼직한 버클, 유려하게 흐르는 곡선 등에서 느껴지는 독창적인 디자인 감각이 특징으로, 1958년 처음 출시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이다. 정유년을 맞아 가방 손잡이와 버클 장식에 진한 레드 컬러를 가미한 이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오직 2백40개 한정으로 출시해 더욱 특별하다. 계속 읽기

Highly deco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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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벨벳과 자카드 등 독특한 소재, 빈티지한 컬러와 장식이 옛 왕실에서 볼법한 호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계속 읽기

Ideal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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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랑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우미우부터, 클래식과 스포티함 사이를 오가는 매력적인 프라다, 빈티지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올리브 피플스까지. 세계적인 아이웨어 그룹 룩소티카에서 선보이는 선글라스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이번 시즌 선글라스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테니. 계속 읽기

루이 비통 모노그램 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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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모노그램 월드 투어 컬렉션 루이 비통은 스티커로 장식한 듯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방 컬렉션 ‘모노그램 월드 투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시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에서 소개한 스티커 장식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브랜드 로고, 밧줄, 운전대 등 다양한 디자인의 보야지 스티커를 자유롭게 부착한 듯한 패턴이 강한 개성과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문의 02-3432-6478 계속 읽기

라코스테 2016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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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2016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 라코스테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비주얼 아티스트 장 폴 구드와 협업해 완성한 ‘2016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 비주얼 아트 등으로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펼친 비주얼 아티스트 장 폴 구드와 함께 유니크한 매력을 자아내는 새로운 악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문의 02-550-1180 계속 읽기

버버리 캐시미어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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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캐시미어 스카프 버버리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 캐시미어 스카프에 이니셜, 기호 등을 새길 수 있는 새로운 모노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트(♥)와 & 등의 기호를 추가했으며, 알파벳과 기호를 포함해 최대 3자까지 새길 수 있다. 또 글자마다 다른 컬러를 선택할 수도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Gift Guide th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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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타일리시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실용적인 룩부터 감각적인 패션 액세서리까지.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멤피스 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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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멤피스 클러치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이탈리아 건축가 에토레 소타스의 토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2016 F/W 멤피스 클러치를 제안한다. 브랜드의 심벌인 각진 C를 형상화한 잠금장치와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콜롬보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클러치 백이다. 메탈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블랙, 블루, 보르도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A passion for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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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sponsored by delvaux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 희소성, 그 자체만으로도 델보는 이미 아트다. 단순히 가죽 액세서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르네 마그리트, 클로드 모네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응용하며 델보만의 예술적 영토를 확장 중이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보석만큼이나 빛나고 아름다운 컬렉션을 또 한 번 소개한다. 바로 명화 ‘키스(The Kiss)’의 화가로 잘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황금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델보만의 유연한 해석을 발휘한 ‘푸시에르 데뚜알(Poussie`re d’e´toiles)’ 컬렉션이 그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