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ssion for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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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7, 2016

에디터 이지연 | sponsored by delvaux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 희소성, 그 자체만으로도 델보는 이미 아트다. 단순히 가죽 액세서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르네 마그리트, 클로드 모네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응용하며 델보만의 예술적 영토를 확장 중이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보석만큼이나 빛나고 아름다운 컬렉션을 또 한 번 소개한다. 바로 명화 ‘키스(The Kiss)’의 화가로 잘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황금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델보만의 유연한 해석을 발휘한 ‘푸시에르 데뚜알(Poussie`re d’e´toiles)’ 컬렉션이 그것.


DELVAUX colection KLIMTDELVAUX colection KLIMT

(왼쪽부터) 다양한 골드 색상의 조각으로 완성한 별 모티브가 특징인 탕페트 MM 백,블랙 참 키홀더, 반짝이는 팔로미노 메탈 가죽으로 제작한 탕페트 미니 백과 골드 참 키홀더 모두 델보.
Brillant Mini Alligator & Charms Alligator
델보는 단순한 시즌 컬러가 아닌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특별한 색상의 가죽을 선보였다. 바로 ‘엘리게이터 푀유 도르(Alligator Feuille d’or)’ 가죽이다. 붉은색으로 염색한 앨리게이터 가죽 위에 금박 필름을 입힌 후, 델보만의 특별한 공정을 거쳐 완성한 것. 이 백은 외부만큼이나 아름다운 내부 디자인을 자랑한다. 가방 내부의 골드 메탈 컬러로 염색한 부드러운 고트 레더가 이 가방의 가치를 잘 말해줄 것이다.
팔로미노 메탈 가죽의 브리앙 미니 백과 브리앙 참 모두 델보.


20161207_gold_03DELVAUX colection KLIMT

Signature Clutch
이탈리아 장인의 손에서 섬세한 공정을 거쳐 유광과 브러싱 처리된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 그리고 루테늄과 팔라듐 메탈 조각들이 다각 면을 이루며 완성한 별 모티브는 푸시에르 데뚜알 컬렉션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여준다. 백 하나만으로도 연말 파티 룩에 화려한 포인트 액세서리가 되어줄 것이다. 푸시에르 데뚜알 컬렉션의 시그너처 클러치 델보.
Charms Palomino
탕페드 백의 앞면 보디와 플랩 부분, 참(charms) 키홀더에 화려하게 장식한 별 모티브는 수 개월간 실제 금세공 작업에 대한 연구를 통해 탄생시킨,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별 모티브 장식이다. 마치 퍼즐 조각처럼 세세하게 연결된 별 장식의 참 키홀더는 백 핸들에 매달려 움직일 때마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이 특징. 푸시에르 데뚜알 컬렉션의 탕페트 MM 백과 골드 참 키홀더 모두 델보.


DELVAUX colection KLIMT

Tempete Micro Palomino
연금술사가 금을 연성하는 것처럼 델보의 장인들은 수십 단계를 거쳐 로즈 골드의 색상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팔로미노 메탈(Palomino Metal) 가죽을 만들었다. 엄선된 베이지색 양가죽에 프레스 시스템을 통해 로즈 골드 필름을 붙여,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컬러를 자아내는 특별한 골드 컬러를 완성해 골드에 대한 클림트의 열정을 표현했다. 팔로미노 메탈 가죽의 탕페트 마이크로 백과 탕페트 참 모두 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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