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갤러리
‘내추럴 뷰티’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더욱 중요해진 베이스 메이크업.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미리 체험해본 이달의 코즈메틱. 계속 읽기
‘내추럴 뷰티’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더욱 중요해진 베이스 메이크업.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미리 체험해본 이달의 코즈메틱. 계속 읽기
기존의 클렌징 방식으로는 모공 속에 침투한 노폐물을 쉽게 제거할 수 없고, 클렌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피부의 기초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은 미세 먼지의 시대를 사는 여성들에게는 상식적인 이야기다. 계속 읽기
존 바바토스의 플래티늄 에디션이 5백 개 한정으로 국내 출시한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시트러스 톱 노트와 스파이시 페퍼의 미들 노트, 나무와 가죽의 베이스 노트가 어우러진 오리엔탈 우디 향수다. 기존의 보틀 라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플래티늄 소재로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여심을 사로잡는 럭셔리하고 아름다운 패키지의 화장품은 그 효과도 가히 빼어나다. 신부의 화장대와 피부를 아름답게 빛내줄 럭셔리 패키지 뷰티 아이템. 계속 읽기
여름이 코앞에 다가왔다. 소매가 짧아지기 전에 보디라인부터 점검할 것. 늘어진 팔뚝, 손에 잡히는 뱃살과 터질 듯한 허벅지는 예쁜 옷의 셰이프를 망칠 뿐만 아니라 제 나이에 비해 다섯 살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그렇다고 미리 좌절하진 말 것. 숨겨진 S라인을 되찾아줄 강력한 슬리밍 효과를 … 계속 읽기
우리가 기억하는 전설적인 프리미엄 크림이 몇 가지 있다.
시슬리의 시슬리아 크림은 럭셔리 크림을 대표하는 아주 성공적인 제품 중 하나다.
지난 1월에는 시슬리아 크림이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론칭하고, 푸껫의 아만푸리 리조트에서 그 가치 있는 시작을 알렸다. 계속 읽기
불가리 향수에서 더위로 지치기 쉬운 몸과 마음을 리프레싱시키는 ‘옴니아 인디안 가넷 라인’ 2종을 제안한다. 불가리 ‘옴니아 인디안 가넷 2종’은 인도에서 온 귀중한 보석, 만다린 가닛에서 영감을 받아 매혹적인 여성미를 표현한 여성 향수 ‘옴니아 인디안 가넷 오 데 토일렛’과 산뜻한 사용감과 보습력으로 보디를 매끄럽게 관리해주는 ‘뷰티 오일 포 바디’로 구성했다. 문의 080-990-8989 계속 읽기
허리 라인을 날씬하게 잡아주는 코르셋처럼 축 처진 속눈썹도 잡아줄 필요가 있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 밋밋해 보이던 눈에 힘을 실어주는 마스카라가 그 주인공. 볼륨과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추어 짧고 빈약한 속눈썹도 인형처럼 드라마틱하게 변신한다.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에서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젤 크림’과 ‘인텐시브 에이징-디파잉 나이트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타임 레스폰스 스프링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젤 크림의 녹차 성분이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톤과 탄력을 케어하며 세범 컨트롤 기능으로 사용감이 산뜻하다.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피로를 해소해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