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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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는 클래식한 무드의 ‘퍼 후드 울트라라이트 구스다운 점퍼’를 출시한다. 탈착 가능한 허리 벨트와 은은한 광택이 도는 소재로 트렌디하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경량 구스다운 충전재로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까지 갖추었으며, 4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541-7235 계속 읽기

smart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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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로션만 발라도 예뻐 보이던 나이가 지나고 나면, 베이스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피부 톤은 나이를 가늠케 하는 결정적 증거이기 때문이다.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를 위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도자기같이 촘촘한 피부를 위한 모공 프라이머, 생기를 부여하는 펄 베이스까지 가장 자연스러운 … 계속 읽기

la dolce v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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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이번 시즌 남성복 트렌드는 한마디로 ‘LA DOLCE VITA’다.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인생’을 의미하는 이 말처럼, 어둡고 무거웠던 겨울을 지나 올 시즌 남성복은 정장과 캐주얼 모두 가볍고 밝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정통 이탤리언 클래식 남성복 빨 질레리(PAL ZILERI)가 올봄, 세련된 이탈리아 남성 스타일로 거듭날 수 있는 … 계속 읽기

luxe ca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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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워크숍이나 골프 모임같이 캐주얼하지만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얼굴빛을 살려주는 컬러 셔츠와 데님 진을 매치해 클래식하고 세련된 캐주얼 룩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키톤이 만들어 더욱 완벽한 피트와 퀄리티를 자랑하는 셔츠와 진은 정재계 남성들이 선택한 아이템이자, 컬러별로 소장하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 계속 읽기

a tru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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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것이 패션의 속성이지만, 언제나 가장 오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클래식으로  회귀하는 것 역시 패션이 지닌 불변의 법칙이다. 소재가 좋은 가죽 소품과 세월을 거스르는 힘을 지닌 클래식 백,  발끝을 우아하게 감싸는 편안한 디자인의 슈즈는 클래식이 영원할 수밖에 없는 … 계속 읽기

Get Diet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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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이예진

수년 전 디톡스로 시작한 다이어트의 유행은 이제 극에 달해 너무나 많은 종류의 다이어트 방법을 낳았다. 하지만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수많은 유혹을 물리치고 꾸준히 운동을 하며 적절한 식이요법과 시술을 병행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얻는 것은 물론 요요 현상에서 … 계속 읽기

최고의 피부를 위한 가장 값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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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고귀한 원료인 한라 그린티에 최첨단 피부 과학의 정수를 적용한 타임 레스폰스는 피부를 위한 가장 값진 트리트먼트이자, 진정한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케어다.  페이스 제품부터 손을 위한 특별한 트리트먼트 제품까지 갖춘 이 라인은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해 피부 개선의 클라이맥스를 … 계속 읽기

crystal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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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지난 2011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세계 시계 및 주얼리 쇼’에서 성공적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스와로브스키. 2009년부터 바젤 페어에 참가해 이제 3회째로, 럭셔리한 워치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빛에서 영감을 받은 스와로브스키의 2011 바젤 워치 컬렉션. 빛으로 완성한 영원한 시간 … 계속 읽기

whit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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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가장 기본이지만 그만큼 버라이어티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바로 화이트 컬러다. 여름에 더욱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는 럭셔리함의 상징이자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컬러 중 하나. 클래식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순백의 미학, 화이트 컬러 아이템.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골드 버클이 멋스러운 페이턴트 벨트. … 계속 읽기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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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choi yong bin

도시적이고 차가운 듯하면서도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면모의 소유자인 차예련은 그녀가 그동안 맡은 배역만큼이나 다양한 컬러와 개성을 지닌 배우다. 영화 <7광구>에서 해저 생태 연구원으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일 그녀가 이번엔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로 카메라 앞에 섰다.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골드 시퀸 드레스 3백18만원 도나 카란. 인덱스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레드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