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터 신정임ㅣ스타일리스트 임희영ㅣ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yoon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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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2025 F/W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다다(Dada) 백’은 나파 가죽으로 완성한 비정형적 실루엣이 특징이며,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다면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동네 미술관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진을 위한 플랫폼이 아쉬워하던 차에 곡선형 외관이 마치 거대한 카메라 조리개처럼 보이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도봉구 창동에 개관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