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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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이다. 1906년 두 보석 가문의 자제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에스텔 아펠의 전설적인 러브 스토리를 통해 탄생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은 행복과 자유를 상징하는 버터플라이 모티브를 비대칭적으로 세팅해 유니크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를 담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Hit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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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이선영 | 메이크업 최시노 | 모델 박세라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ung ji eun

섬세한 디테일, 과감한 장식, 의외의 컬러 매칭, 그리고 더 이상 고급스러울 수 없는 소재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2016 S/S 잇 백 퍼레이드. 계속 읽기

Club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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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80여 년이 넘는 오랜 전통과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상징적인 디자인까지. 이 모든 것을 갖추어 선글라스 역사의 시작과 중심이 된 레이밴(Ray-Ban). 패션 역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콘인 레이밴이 둥근 판토스 프레임의 ‘클럽 라운드(Club Round)’ 컬렉션으로 또 다른 센세이션을 예고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