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Flower
갤러리
봄, 여름, 가을, 겨울. 뚜렷한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큰 행운일 것이다. 계속 읽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뚜렷한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큰 행운일 것이다. 계속 읽기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하게 빛나는 디자인 오브제, 조명. 계속 읽기
겔랑 키스키스 텐더 매트 #940 마이 루즈 계속 읽기
여성 예술가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요즘이다. 해외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한국 작가의 목록에는 양혜규, 이불, 김수자 등 늘상 여성 작가가 전면에 있고, 최근 국내에서도 자신의 이름보다는 운보 김기창의 아내로 더 잘 알려져 있던 박래현의 작품을 전시하는 <박래현: 삼중통역자>展(국립현대미술관), 다수의 여성 현대 예술가를 모은 <내 나니 여자라>展(수원시립미술관), 뒤늦게 미술가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80대 영국 작가 <로즈 와일리>전(예술의전당),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MMCA 커미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인 제니 홀저 개인전(국제갤러리) 등 여성 아티스트들의 전시 소식이 가득하다. 디자인·건축 분야에서 잇딴 회고전이 파리, 런던 등에서 열리며 재평가받고 있는 샤를로트 페리앙의 인기도 꺾일 줄 모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