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버건디 컬러 반지갑 59만원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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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대표하며 타임리스한 패턴으로 사랑받는 체크. 이번 시즌, 레트로 무드와 함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체크 패턴의 매력. 계속 읽기
포근해 보이는 화이트 시어링 백팩. 32X40cm, 3백20만원대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계속 읽기
폭신폭신한 양털로 장식한 토트백. 32X28cm, 2백90만원대 토즈. 계속 읽기
2017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에 가장 화제가 된 작가 2명을 꼽는다면 매머드급 조각의 향연을 벌인 미술계 슈퍼스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와
독일 국가관을 맡아 황금사자상을 받은 안네 임호프(Anne Imhof)가 아닐까 싶다. 독일관 수상작은 ‘파우스트(Faust)’. 괴테의 희곡과 동명의 타이틀이지만
작품 내용과는 관련 없는, 독일어로 ‘주먹(faust)’이라는 뜻의 작품이다. 숱한 관람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안네 임호프를 만나러 프랑크푸르트를 찾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