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갤러리

동시대 디자인을 이끄는 스타 크리에이터의 철학을 전시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이미 한국에서 친숙한 영국 패션 디자인 거장 폴 스미스(Paul Smith), 그리고 가구, 제품, 스케치 등의 영역에서 유쾌하고 발랄한 디자인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페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 그주인공들. 계속 읽기